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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봄 (출간) 계간 '문학의봄' 가을호 출간
開東 이시찬 추천 0 조회 298 20.08.29 21:1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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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9 21:53

    첫댓글 56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곧 15년이군요.^^

  • 작성자 20.08.30 11:36

    15년? 1년에 4권으로 계산했군요. 권두언에 연혁을 써놨는데 아직 못 보셨겠네요.
    2년간 격월간으로 발행하기도 했었고 폐간된 옛 '문학의봄'의 8권(?)이 포함된 통권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8.29 22:4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8.30 11:4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8.30 12:20

  • 20.08.29 22:57

    어려운 시기에 수고하셨습니다ㆍ

  • 작성자 20.08.30 11:45

    수고하셨습니다.

  • 20.08.30 09:04

    문학의 봄 소식과 함께 가을도 소리없이 무럭무럭 영글어가네요?

  • 작성자 20.08.30 11:47

    이상역 수필가님과는 12월 5일 대면 시상(수상)식이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 20.09.01 07:56

    @開東 이시찬 그때가 되면 코로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여건이 허락되면 시상식에 참석하겠습니다.

  • 20.08.30 10:17

    고생많으셨습니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출간한다는 것에 참 감사하고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0.08.30 11:50

    기고(투고)자 여러분의 열정에 힘 입어 무난히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 20.08.30 16:45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8.31 23:27

    격려 감사합니다.

  • 20.08.30 19:20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0.08.31 23:27

    격려에 감사합니다.

  • 20.08.30 21:06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 속에서도 정상적으로 가을호를 출간하는데 애쓰신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0.08.31 23:28

    어서 만나야 할 텐데 술이 부패하지는 않을지 ^^

  • 20.08.31 18:23

    표지에 노란 은행잎이 참 아름 답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20.08.31 23:29

    격려에 감사합니다.

  • 20.08.31 18:23

    코로나 사이를 가로지르며 2.5 를 뚫고 일어서는 문봄.
    난산 가운데 분만한 펜의 힘에 경의를 표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과 회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0.08.31 23:30

    응원하는 여러분이 있어 힘을 얻습니다.

  • 20.08.31 20:58

    이번 주에 읽을 수 있겠네요. 힘든 여건 속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8.31 23:34

    배송처에서 오늘부터 작업을 했다면 아마도 이번 주에는 도착하겠지.

  • 20.09.05 00:07

    51회 신인문학상 수상하신 다섯분의 당선과 가을호 발행을 축하 드립니다. ^^

  • 20.09.06 16:15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20.09.06 22:44

    벌써 가을호가 출간 됬네요....발행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 20.09.09 17:25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받았습니다.
    예쁘고 소중한 책 잘 간직하겠습니다.

  • 20.09.14 03:18

    선생님,가을호 발행에 노고가 참 많으셨습니다.
    제 시도 수록하여 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누굴 만나지도 못하고 참 우울한 나날중 가장 기쁜 소식이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주옥같은 시편들 감사히 잘 읽고 가슴에 담겠습니다.
    문.봄의 큰발전과 선생님의 안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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