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은 가고
경인년 2월이 왔다.
1월에는 서울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친구들의 자녀 결혼도 있었다.
원님이, 덕순이,효순이....
년초에 세웠던 계획이 정상적으로
진행은 되고 있는지
광주에서 근무 하던 영일이, 태규, 근영이, 장춘이
근무 하는 장소를 옮겨
새로운 곳에서 일한다.
내일 모래 얼마 있지 않으면
구정이다.
고유의 명절!!
많은 추억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
년초에 세웠던 계획
흐트리지 말고 잘 추진하고
다가 오는 구정도
가족들과 오붓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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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오면
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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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
10.02.01 13:5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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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자상하고 세심하기도 하는 친구 고맙네.은밀한 중에 세운 계획도 잘 진행되길 바램* 백호의해을 마음의 부자해로 만들어 봅시다
이번 겨울은 너무 힘드네. 신종감기 때문에 걱정도 많이 했는데 추위까지 대단하고. 그래도 꽃도 필 봄을 기다리네.
영운아 염려했던 2월이가고 부지런하라는 봄이오고 있군 오래만에 친우들 집에 오니 참 좋다 모두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