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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마산서교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고운영상시 방 허심의 몽탈 갈래 추임새 두어 더덩실
무상초 추천 0 조회 61 11.07.12 12: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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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7.12 12:35

    첫댓글 추적이는 비울음에 30년도 넘고 넘은 풋정이 가까이서 서성이나?
    우수 젖은 여인네의 감추어진 달뜬 그 목소리...
    나, 참~! 너, 보고잡다. 꼭 한번..
    이제는..
    보아야 한단다.
    별루 남지 않은 생이기에.. ?? 그래야 하나? 참말로?
    해서 여기 쪽답 남기며 비굴히 나, 나앙근다.

  • 11.07.12 16:59

    연애하남? 늦바람 났나? 무상초 니 보고싶어 그런게 아니여, 학교다닐때 니가 도화지 산다고 빌려간 돈 1원 그거 이자까지 처서 주라는거여 정신차려 이사람아. 늙은 소가 여물 마다한다드니.....

  • 11.07.12 22:25

    캬캬캬^^ 재미있네요^^

  • 11.07.12 23:50

    뭔 소린가 했습니다 ?? 삼십년전 풋사랑이 보고싶었군요 쫓아가 봐버리면 될것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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