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꾹질
한 남자가 약국에 들어가서 약사에게 딸꾹질에 잘 듣는 약을 달라고 하였다
약사는 잠시 생각하더니 약을 찾는 척하다가 갑자기 남자의 뺨을 때렸다
찰싹!
화가 난 남자가 소리쳤다. "뭐.. 뭐하는 겁니까!?" "딸꾹질 정도에 약을 먹는 것은 몸에 좋지 않아요 보세요 딸꾹질이 그쳤잖아요? 그렇죠?" 그러자 남자 왈...
"아니요~! 내 마누라가 차 안에서 딸꾹질을 하고 있어요"
첫댓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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