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2020년 예비신입생 모집 시작
서강전문학교 영등포캠퍼스와 독산캠퍼스는 최근 용산캠퍼스 개교를 맞아, 경찰공무원 연속 배출과 최연소 여자경찰 특채 합격에 겹경사를 맞고 있다. 최신식 무도 시설과 집중화된 교육을 실시할 수있는 강의실과 별도 고시실은 엄선한 학생들만이 입실하고, 지도교수님의 24시간 지도체제를 자랑한다.
경찰청 지정학교로서 경비취업교육을 매주 진행함에 있어, 박사급 전직 경찰고위직 교수님, 청와대 경호실 출신의 교수님, 무도7단이상의 교수님 등 다양한 경력의 교수님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2020년 집중화된 실용교육으로 경찰행정특채, 육군삼사관학교 편입, 사회복지사에 도전할 예비신입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와 아울러,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민간경비교육에 대한 장학지원을 확대하여 교육생들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서강전문학교 용산캠퍼스의 경우 우수한 교통시설로 교육생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국가주요시설과 각국 대사관들이 밀집하여 있는 특수성이 있는 용산구의 국가안보, 경호경비교육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장주상학장은 '경찰 경호원 연속 배출과 사회복지사 대규모 배출을 바탕으로 경찰행정, 경찰경호, 사회복지분야의 특성화학교 답게 범죄심리학, 탐정학, 포렌식, 드론학 등 다양한 연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와 연계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고 말하였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유덕열 교수는 '경찰경호학과 역시 경찰행정학과와 함께 경찰공무원을 연속으로 배출한 특성화된 학과로서 육군3사관학교 , 부사관합격은 물론 중견 경호경비보안업체의 핵심 보안인력으로 취업률이 아주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하였다. 현재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현장실습과 경비원취업교육, 민간경비교육을 선착순으로 모집마감을 통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 사회복지학과, 경찰행정학과 학위과정을 추가 모집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