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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은 내가 치료 한다 스크랩 살구씨 요법
인덕스님 추천 0 조회 178 14.07.03 02:2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살구씨 요법

 

요즘 암환자들이 참 많죠. 가족이나 지인들 가운데서도 암환자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암을 일으키는 요인은 하도 많아서. 이것을 피해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얼마 전에, 스티브잡스도 췌장암으로. (돈이 있어도..) 건강한 야구선수 출신인 최 동원. 장효조. (건강해도..) 환경적요인, 유전적요인, 식생활로 인한 요인, 석면, 원전 방사능, 대기오염, 지하철 대기오염, 기타등등....

현대인들은 암의 공포에서 피해가기 힘들 것입니다.

양학, 한학에서도 연구가 활발하고 민간요법도 많지요.

 

제가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암환자가 많아야 돈을 벌 수있는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FDA(미국식품의약국)에 압력을 가하여 사용을 금하고 있는 민간요법입니다.

1, 결론부터 말씀드리죠. 살구씨가 암의 예방과 치료에 최고입니다.

2, 살구씨에는 B-17(레트릴)이란 물질이 들어있는데 이 물질은 살구씨에 가장

  많이 들어있고, 암에 항암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3, 이러한 사실은 세계 많은 나라에서 확인된 내용으로 민간요법으로 효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4, 우리나라에도 출간된 북한의 저명한 학자들이 쓴 ‘우리민족 장수비결’에도

  이 부분이 나옵니다.

5, 오래전부터 국내에서도 민간요법으로 소개되어 살구씨와 살구씨기름으로

  효능을 보신 분들이 많습니다.

6, 미국에서는 B-17을 이용한 치료제를 살구씨에는 독성이 있다는 이유로, 제조

  및 판매를 FDA에서 금지하였습니다.

  저는 살구씨기름을 먹고 있는데 ...그럼 저는 벌써 천국갔죠^^^

7, 배후에는 말타 기사단이 있고, 이들은 다국적 제약회사인 MSD(Merck, Sharp

  & Dohme)와 같은 거대한 제약 산업을 장악하고 있으며, 이들은 예수회의

   중앙정보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8, 멕시코에서는 B-17을 이용한 주사액이나 정(환)으로 제조된, 항암제가

  자유로이 판매되고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세계각국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9,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암이 민간요법이나 저렴한 약값으로 낫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이권이 개입되어 있고, 세계인구 축소 작전과도

  맥을 같이합니다.

10, 불쌍한 암환자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대도 크고 근사한 대학병원에서

  흰색 가운을 입은 의사의 처방을 받으며, 고통스러운 항암주사를 맞고,

  일반실에서. 중환자실로. 의학 실험대상으로 마지막에는 병원 장례식장에서

  마지막 돈을 다 털리고 세상을 떠납니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경동시장같은 재래시장에서 살구씨를 사서 하루에 5개씩 먹으면 그걸로 예방이 됩니다. 살구씨를 기름으로 드실때는  반드시 볶지 말고 짜야한다고 합니다.

암환자들은 항암주사를 끊고 .... 멕시코에서 주사액을 구입하여 치료를 하여야

하는데... 여기에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 문제는 면밀히 검토하시고 결정을

내리셔야합니다. 많은 이들이 잘 안따를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거의 공짜이기 때문입니다. 살구씨만 먹어도 치료가 된다니.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되죠.

그래서 큰 대학병원에서 엑스레이, MRI 찍고 비싼 돈들여 항암제 맞는걸 선호합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공기, 물등은 누구에게나 공짜로 주셨음을 기억해야합니다..

이 정보의 객관성을 위하여 네이버에서 ‘암 살구 B17' 로 검색해 보세요

검색을 하시면 놀랍게도 자료는 풍부하고 객관적입니다.

1, 기적의 살구씨-1 B-17과 암세포

    http://blog.daum.net/bokheehan/6628014

2, 기적의 살구씨-2 B-17과 암세포

    http://blog.daum.net/bokheehan/6628067

3,암을 이기는 식이요법

    http://cmoo.egloos.com/21524

4,동아일보 기사 1977년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7062000209204006&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77-06-20&officeId=00020&pageNo=4&printNo=17141&publishType=00020

 

5, 북한의 저명한 학자들의 글을 국내에서 출판한 책의 내용

한편 ‘우리 민족 장수비결’은 살구씨를 암 정복의 최고 먹거리로 꼽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하산 지방에 사는 사람 중에는 암환자가 없는데, 이곳 주민들이 살구를 일상적으로 먹고 살구씨 기름을 주요 식용기름으로 쓰고 있다는 것을 논리의 근거로 내세웠다.

또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도 인구 68만명 중 암환자가 한명도 없다며,

이 역시 이곳 사람들이 살구를 즐겨 먹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6, 이곳의 링크는 꼭 정독 하실만합니다..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7&dirId=70116&docId=375191&qb=7IK06rWsIOyVlCBCMTc=&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V82b35Y7vCssZ8pbDKssc--303249&sid=Ts8TC1oKz04AAEfyJr8

 

독일의 의학박사인 Hans Nieper

-1972년 미국 방문 중에 기자들에게

“20년 이상 이 분야에서 일해 왔지만 레이어트릴만큼 암치료나 예방에 효과적인 다른 약을 알지 못한다”

 

·캐나다의 Boziane 의학 박사

“말기 암 환자들이 레이어트릴을 거의 못 먹을 정도가 되어도 정상적이 될 경우도 있었다”

 

·필리핀의 Manuel Navarro 의학박사

“지난 18년간 종양학을 전문으로 해 왔고 500명 이상의 암 환자들을 레이어트릴

치료를 해 왔다. 이 레이어트릴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대부분은 말기 암 환자들이었다. 실제 경험과 연구자로서의 임상학적 판단에 의하면 말기 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레이어트릴의 사용으로 가장 의미 있고, 고무적인 결과들을 얻었다. ”

 

·일본, 시게아키 사카이, 도쿄의 가장 뛰어난 의사 중 한 명

“레이어트릴은 전혀 무해할 뿐 아니라 어떠한 항암제도 레이어트릴만큼 빠르게 암 환자를 개선시키지 못했다. 레이어트릴은 암을 통제할 뿐 만 아니라 그것이 투여된 곳에서는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

 

·Krebs 박사는

구약 성경에 빵을 위한 곡물 6가지를 말하는데, 그 중 5가지는 nitriloside가

풍부함을 지적했다

-보리, 땅콩, 렌즈콩, 기장, 그리고 야생완두이다

·비타민 은 pangamic acid로도 가끔 불리는데, pan=모든 곳 , gami=씨 라는 뜻인데, 그 이유는 그것이 모든 씨에서 소량으로 발견되기 때문이다.

-암세포는 산소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증식하지 못하고 , 포도당의 발효에 의존하므로 간접적으로 암의 적이 된다.

 

:1971년 프라하에서 열린 7회 화학요법 국제 대회에서 Burk 박사는

“레이어트릴은 폐암을 비롯한 많은 형태의 암들에 대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절대적으로 무독성이다.

 

 

***책의 마지막부분에는 말타 기사단의 조직적인 음모가 있는줄 모르고

    다음과 같이 끝이납니다.....

 

미국의 제약업체와 의료계는, 미국 식품의학청에 요청하여 가공하지 않은 살구씨나 레트릴이 암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판매하는 것을 불법화 하도록 했다. 참 이상한 일이다. 만약 효과가 없다면 아예 신경 쓸 필요가 없고, 또 효과가 있다면 환자들에게 참 좋은 일인데 제약업체와 의료계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을 했을까?

 

어쨌든 그런 압력의 결과 미국 건강식품점에서 팔고 있는 살구씨는 건포도처럼 햇빛에 말린 것으로 효소가 모두 파괴되어 암 예방이나 치료용으로는 부적합한 것이다. 눈뜨고 코 베가는 세상이니 암환자들은 우선 정신부터 바짝 차려야한다 몰라도 당하지만 알면서도 멀쩡하게 당하는 수가 있다

 

**아래의 캡쳐를 원문에서 선명하게 보시려면, 네이버에서 '살구 암' 을 치신후

카페 (암) 살구씨를먹어라! 를 클릭하시면됩니다..

 

  

 

  

 

   

 

  

 

  

 

  

아래의 기사는 '월간 암' 이란 잡지의 2010년 8월 기사내용입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많이 있네요.

http://www.cancerline.co.kr/html/4845.html

 

레트릴은 흔히 비타민 B-17이라고 하는데 아미그달린이라고도 한다. 복통을 유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트릴에 관한 에피소드를 먼저 소개

한다.

뉴욕 퀸즈라는 지방에 살던 제이슨 베일이라는 사람은 1986년에 암에 걸려 방사선과 화학요법으로 암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1994년에 암이 재발했는데 신장으로 전이가 되어 종양의 크기가 2.5Cm나 되는 크기였다. 그런데 우연히 살구씨가 암에 좋다는 비디오를 보고 매일 살구씨를 먹었더니 종양이 줄어들고 서서히 퇴화했다. 살구씨의 효과를 본 제이슨 베일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자신의 체험담을 알리고, 살구씨에 함유된 항암성분을 농축한 레트릴을 팔게 되었다.

 

그러나 제이슨이 판매하던 레트릴의 효과가 서서히 알려지면서 미국 식품의약청은 레트릴의 판매를 금지하게 되었다. 제이슨의 변호사 측은 레트릴은 그저 식품이며, 암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이 아니고, 식이요법에 사용되는 음식을 뿐이라는 답장을 보냈으나, 미국 식약청은 이러한 반론을 받아들이지 않고, 2000년에는 판매를 금지시켰다.

 

그러나 제이슨은 법원의 명령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레트릴 제품을 판매하여 2002년에 기소되었다. 2004년에는 5년 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얼마 전에 석방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법원의 명령을 어긴 괘씸죄가 적용되어 젊은 사람이 5년여의 시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 것 같다. 암에 효과가 있는 식품인데도 불구하고 미국 식약청이 무리하게 대응한 것이다.

 

레트릴은 이미 오래전부터 항암제로 이용되어 온 민간요법 중에 하나다. 살구씨는 4800년 전 중국의 신농씨 이래로 약용으로 사용되고 있고 또 페르시아의 명의인 아비센나(980~1037)도 비장, 자궁, 위장, 간의 종양을 치료하는 데 살구씨 기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미그달린을 이용해서 암을 최초로 치료한 사람이 있다. 모스크바 제국대학의 교수인 이노스메쩨프인데, 1845년에 20살 난 남성 암환자에게 3개월 동안 약 46,000밀리그램의 아미그달린을 복용시켰는데 3년 뒤에도 살아 있었고, 난소암으로 전이가 심한 48세의 여성에게 1년간 아미그달린을 복용시켰는데 2년 뒤 연구보고서를 제출할 때까지 살아 있었다고 한다.

 

러시아 교수인 이노스메쩨프 이후 100년가량의 세월이 지나고 나서 미국의 생화학자인 언스트 크렙스(1912~1996)가 레트릴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되면서 지금의 레트릴 요법의 탄생배경이 되었다. 레트릴이란 용어도 크렙스 박사가 만든 용어이다.
1940년대 후반에서 1950년대 초반까지 레트릴 암치료법은 전 세계에서 사용되었다. 초기에는 정맥주사로 50~100밀리그램을 주입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정맥으로 주사하는 양이 점점 늘어나서 1990년대에는 정맥주사로 9그램까지 투여해서 한 달 동안 총 200~300그램까지 사용하는 일이 흔하게 되었다.
 

 

미국립 암연구소의 세포화학부서 책임자로 근무한 딘 버크박사라는 사람은 암 연구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는 레트릴을 이용하여 동물 실험을 한 결과에 따르면 레트릴은 정상세포에는 전혀 해가 없지만 암세포에는 치명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1962년에 미국 저지시() 의료센터의 존 모른은 암환자를 대상으로 레트릴 임상실험을 하였다. 그 실험결과를 <실험의학과 수술>이란 잡지에 발표했는데, 그 논문에 따르면 수술 불가능한 전이된 암환자 10명에게 9~133그램의 레트릴을 정맥 주사로 투입하여 4~43주간에 걸쳐 치료해 본 결과 통증이 극적으로 감소하여 진통제가 필요 없게 되었고, 종양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줄어들고, 식욕이 늘어나고 림프절이 부은 것이 줄어들었으며, 악성병변이 퇴했지만 부작용은 거의 없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독일의 저명한 암 전문의인 한스 니퍼 박사도 레트릴이 암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이며 치료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했다. 한스 니퍼는 암을 치료한 의사 중에서 완치율이 가장 높은 의사로 명성이 자자했다. 1971년 자신의 연구결과에 의거해서 암 치료법에 베타카로틴을 도입했는데 당시에는 비웃음만 받았지만 현재는 베타카로틴이 암을 치유하는 물질로 입증되어 있다.

 

또한, 한스 니퍼는 1980년에 내놓은 이론이 유명하다. 그 이론에 따르면 인체가 암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것은 저항력 때문이지만 또 다른 이유는 유전자 수리 능력 때문이란 것인데 이 연구 결과에 암에 대항해서 유전자를 수리하는 물질이 인간과 동물에게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그는 표준 항암제의 일종인 시클로포스파미드를 개발한 암전문의이기도 하다. 그런 저명한 의사가 레트릴은 다른 어떤 암 치료제보다 훨씬 더 우수하다고 말하였다.

 

의사인 콘트레라스는 1963년부터 2003년 자신이 사망하기까지 40여 년간 레트릴로 암을 치료했다. 암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레트릴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고, 독성도 없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주장을 했다.

쉽게 말하면 살구씨만 먹어도 암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말이 된다.


아미노산 중에 엔-아세틸 시스틴이란 것이 있다. 이물질은 인체 내에서 시스틴으로 변하고 다시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으로 변한다. 의사인 색크터는 20년간 암환자를 레트릴로 치료하고 있는데 시스틴의 전구체인 엔-아세틸 시스틴을 레트릴과 함께 사용하면 레트릴에서 발생하는 시안화물의 독성을 인체가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미국의 브로디라는 의사 또한 암을 치료하는데 레트릴을 이용하는데 레트릴을 사용하는 암환자를 수년간 관찰한 결과 암을 완치하는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독성이 없고 무가치한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레트릴은 환자의 건강에 대한 만족감을 증가시키고 암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켜 진통제 사용을 줄여준다고 한다. 직접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이 있는 이런 의사들의 경험담을 들어 보면 레트릴이 암을 완치시키지는 못하지만 상당한 항암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며 특히 재발방지나 재발억제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레트릴의 항암작용에 대한 과학적인 이론적 증거는 충분하다. 레트릴에 베타-글루코시다제와 베타-글루쿠로니다제란 효소가 작용하면 시안화물이 방출되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밝혀졌다. 그런데 1947년에 암의 약점을 하나 발견했다. 즉 암세포 속에는 레트릴을 분해하는 효소인 베타-글루쿠로니다제의 활동이 정상세포보다 10~36배나 더 활발하지만, 시안화물의 독성을 제거하는 효소인 로다네즈는 아주 부족한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런 효소의 불균형으로 인해 흥미로운 사태가 발생한다.

 

레트릴이 혈액을 따라 순환하다가 암세포를 만나면 암세포 속에 들어 있는 베타-글루쿠로니다제가 이를 분해해서 시안화물, 벤즈알데히드, 설탕으로 변형시켜 버린다. 물론 이렇게 하는 이유는 암세포의 주식인 설탕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설탕과 함께 시안화물이란 독극물이 발생하는데 암세포는 로다네즈가 부족해서 시안화물의 독성을 제거하지 못해 중독되지만, 정상세포는 로다네즈가 충분해서 시안화물이 유출되어도 쉽게 중화시켜 버린다. 결국, 암세포는 죽지만 정상세포는 끄떡없다는 말이 된다.

로다네즈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스틴 속에 들어 있는 황을 시안화물과 결합시켜 상대적으로 독성이 약한 티오시안산으로 변형시킨다. 로다네즈는 인체 내의 모든 세포에 들어 있고 특히 간에 집중되어 있어 시안화물의 독성을 제거할 수 있는데, 시안화물이 티오시안산으로 변하면 그 독성이 200배나 감소한다고 한다.

 

또한, 레트릴 속에는 베즈알데히드라는 항암물이 들어 있다. 1980년에 수술이 불가능한 말기암 환자 57명을 벤즈알데히드로 치료해 본 결과 19명이 완전한 반응을 보였고 10명은 부분적인 반응을 보여 종양이 50% 이상 축소되었다고 한다. 또 1990년에 영국 암잡지에 기고된 논문을 보면 24명의 수술 불가능한 암환자에게 벤즈알데히드를 평균 393그램 사용해서 치료해 본 결과 10명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독성도 없는 것이 밝혀졌다.

 

결국, 레트릴 속에 함유된 시안화물과 벤즈알데히드가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암세포를 죽인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레트릴을 가지고 동물과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해 본 결과 레트릴은 비교적 독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레트릴 치료에 경험이 풍부한 코트레라스나 한스 니퍼 같은 의사들 또한 레트릴에 독성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실제로 동물실험에서 인간에게 정맥주사로 주입하는 용량의 100배가 넘는 용량을 주입해 보았지만 심한 독성이 나타나는 증거가 없었다. 이는 미국립암연구소의 버크 박사가 1968년에 확인한 사실이다.

 

그러나 레트릴을 먹게 되면 정맥주사로 주입하는 데 비해 독성이 약 40배나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그 이유는 암세포를 만나기도 전에 위장 속의 소화액이 레트릴을 가수분해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위장 속의 정상세포가 가수분해로 발생하는 시안화물을 모두 처리해야 하는 큰 부담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레트릴을 복용하면 복통이 생길 수 있다. 또 살구씨를 먹게 되면 반드시 꼭꼭 씹어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먹어야 한다.

 

레트릴이 몸속에 들어가면 약 80% 이상이 4시간 만에 배출된다. 레트릴을 정맥주사로 맞는 경우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는 점은 확실하며, 살구씨나 레트릴정을 구입하여 먹을 경우에는 공복에 먹게 되면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또한, 레트릴을 함유한 식품으로는 살구씨, 체리씨, 복숭아씨, 자두씨, 야생사과, 야생 검은 딸기, 쵸크 체리, 크랜베리, 쓴 아몬드, 누에콩, 카사바 등의 식품에는 100그램당 500mg 이상의 레트릴을 함유하고 있으며, 녹두, 메밀, 기장, 숙주나물, 리마콩, 아마씨, 강낭콩, 검은 눈이 있는 콩 등에는 10그램당 100mg의 레트릴을 함유하고 있다.

 

미국의 제약업체와 의료계는 미국 식품의학청에 요청하여 가공하지 않은 살구씨나 레트릴이 암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판매하는 것을 불법화하도록 했다. 우리말로 하면 과대광고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로 인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살구씨는 건포도처럼 햇볕에 바싹 말린 것으로 효소가 모두 파괴되어 암 예방이나 치료용으로는 부적합한 것들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 조금만 알아보면 좋은 제품들을 구할 수 있으므로 조금만 발품을 팔면 된다.

 

(레트릴 제품은 70~80달러 정도이다. 구입할 수 있는 홈페이지 주소 참조 http://laetrilesupply.com)

 

한방에선 살구씨를 행인이라고 합니다. 한방에선 이미 약재로 사용 하고있고요 독성이 있어.. 과잉 복용하면 중독됩니다. 그래서 다른 약재들과 합방해서 씁니다. 그리고 암세포는 죽여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세포가 암세포화 되게 금하는 독성요인을 파악해서 중화하거나 제거 해야지요. 혈액환경과 신경이 정상적으로 복원되면 암세포는 자신이 알아서 세포개수를 조절해 정상 세포화 됩니다.

양의학은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고 파괴 제거 개념을 도입하는데 근본적으로 잘못된 치료적 접근이기에 암치료나 예방에 전혀 효과가 없는 것입니다.

의사놈들 암은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 해야한다고 사기를 치는데 사실 초기에 발견되는 증상들이 암으로 발전될지 말지 자기들은 모릅니다. 그저 수입 올릴려고 한번이라도 더 병원 오게해서 주머니 리고 가게 하려는 수작일 뿐입니다.

그들이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수 있다면 왜 암이 아예 생기지 않게는 못할까요? 그들 입장에선 환자가 많아야 먹고삽니다. 그들은 국민이 강해지면 굶어 죽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암이 발생되는 기전도 모르고 치료법도 모르기에 조기발견이라는 명목으로 암으로 발전할지 말지도 모를 용종같은걸 제거해주고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암이 안되면 지들이 조기에 치료 한게 되고

암이 생성되면 또 적당한 다른 이유를 들어 돈벌이를 하는거죠.

 

네이버 오픈 백과에 지식으로 등재된 내용.

 

비타민 B17(레트릴)과 암 없는 세상

saranmul 

                                                2006.07.06 13:39

·1980년에 스티브 맥퀸은 암치료를 위해 레이어트릴(Laetrile)과 다른 비정통적인 치료를 받기 위해 멕시코로 감

:4개월 후에 그가 수술 후에 죽었을 때 뉴스는 미 국민들에게 Laetrile이 듣지 않는다고 말함

:실상은 매퀸의 암은 치료되었으나, 복부에 남아 있는 암이 아닌 종양을 제거하다 죽게 됨

:매퀸의 암이 치료되었다는 얘기는 뉴스에 전혀 언급이 안 됨

 

1장 워터게이트 증후군

 

·미국인들은 그의 생애 동안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게 됨

·암=비타민 결핍증

·레트릴(Laetrile)은 호주, 브라질, 벨기에, 영국, 독일, 그리스, 인도, 이스라엘, 이태리, 일본, 레바논, 멕시코, 스위스, 러시아, 필리핀, 베트남 같은 곳에서 사용되어 오고 있음

·FDA에 의해 약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미 정부에 조언하는 데 고용된 전문가의 반 이상이 그 조언에 의해 영향을 받는 제약회사들과 금전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음

·1955년 캘리포니아 의사협회의 암 위원회에 의해 발간된 의사-과학적 보고서가 레이어트릴(Laetrile) 사용에 대해 결정타를 날림

 

2장 맨해탄에서의 대량학살

 

·암 치료의 성공 여부 판단법

:수명? 삶의 질?  건강한 느낌과 고통 없음? 일상생활의 정상적 운영?

:그러나 정통 의학은 종양(tumor)에만 집중

-대부분의 종양학자들에게는 종양=암

-그러나 무엇이 종양을 발생시켰는가? 종양의 원인은?

·1972-1977년 사이에 가네마츄 수기우라 박사의 감독 하에 Sloan-Kettering 재단에서 엄밀하게 레이어트릴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짐

:수기우라 박사는 5가지 결과를 보고함

(1)레이어트릴은 전이를 중단시킴

(2)일반 건강을 개선시킴

(3)작은 종양의 성장을 차단함

(4)고통을 없앰

(5)암 예방제로 작용

 

3장 하루에 사과 하나

 

·1952년 Krebs 박사는 암은 신비스런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또는 독성 물질에 의해 야기되는 것이 아니라 , 괴혈병처럼 현대인의 식사에 결핍한 것으로부터 그 원인이 있다는 이론 발표

: 비타민 이 바로 그것이라고 주장

:신진대사 병은 한 사라의 몸에서만 일어나고 다른 사람에게로 전염되지 않는 질병인데 암은 심장병과 같은 만성적 신진대사 질병이다

:Krebs 박사는 의학사에 있어서 약(drug)에 의해 치유되거나 예방된 단 하나의 만성적 신진대사 질병은 없다는 사실을 지적

·동물원의 침팬지나 다른 영장류들은 신선한 복숭아나 살구를 받았을 때, 속살은 제거하고 단단한 껍질을 깨어서 씨를 삼킴

· 사냥에서 잡은 야생 동물의 시체에서는 거의 좀처럼 암이 발견되지 않음

·현대 미국의 식단은 가공되고, 정제되고, 합성되고, 조미료가 들어간 방부제 처리된 탄수화물이 주임

-이 과정에서 많은 원래의 비타민들이 제거됨

·사과 하나 전체에는 놀라울 정도의  높은 농도의 비타민, 미네랄, 지방과 단백질이 들어 있음

 

4장 궁극적 테스트

 

·히말리아 산맥의 훈자 왕국

:암이 전혀 발견되지 않음

:훈자 여인들은 나이에 비해 15-20년 정도 젊어 보임

-그들이 피부에 매일 바르는 살구 기름 때문이라고 주장

·에스키모 인디언

 

5장 생명의 충만

 

·1902년 에딘버러 대학교의 발생학 교수인 John Beard 교수는 임신 초기에 보통 나타나는 발생 전 세포들과 암세포 간에 차이점이 없다는 논문을 발표

:이들 배 발생 전 세포들은 영양포(trophoblast)라고 불린다

:John Beard 교수는 광범위한 연구 후에 암세포와 영양포는 완전히 같은 것이라고 결론을 내림

:암의 영양포 테제

:임신기에 영양포는 암의 고전적 특징들을 나타내지 않는다.

-자궁 벽 속으로 침입할 때 급속히 퍼지고 증식한다.

-영양 아충은 2배성 분화 전능 (diploid totipotent) 세포에서 출발하는 연쇄 작용에 의한 결과로 형성된다.

-이 “총-생명” 세포들의 80%는 미래 후손을 위한 유전 저장소인 난소나 고환에 위치한다.

-나머지는 몸의 다른 곳에 분포되어 있는데. 손상되거나 나이든 티슈들을 재생시키거나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은 티슈에 변화를 일으킨다.

-몸이 손상을 입은 곳에는 (육체적 상처, 화학작용, 질병 등) 에스트로겐과 다른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엄청난 농도로 나타나는데, 세포 성장과 수선을 위한 자극제나 촉매로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스테로이드 호르몬들과 2배성 분화 전능 세포가 접촉하게 되면 , 이 “전-생명total-life” 세포는 영양아충 세포들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수정란으로부터 나온 전-생명 세포들에게 이런 일이 나면 , 그 결과는 태반과 탯줄이다 .

-그러나 일반적인 치유과정의 일부로서 무성적으로 그것이 일어나면 그 결과는 암이다

즉 치유과정이 임무를 완수한 후에도 끝나지 않으면 그것은 암이라고 한다.

-암은 “과잉 치유”의 결과이다.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종합 병원에 있는 암 통제 클리닉의 Otto Sartorius 박사는

“에스트로겐은 암이 자라는 여물이다. 동물들에게 암을 일으키려면 에스트로겐을 주사하라”

: 암이 형성되기 시작하면 ,육체는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있는 세포들과 비슷한 세포들로 암 세포들을 에워쌈으로써 암을 고립시키려 한다. 그래서 암의 최초의 결과는 종양이나 용종이다.

-현미경으로 보면 종양은 영양 아충들과 그것을 에워싸는 세포들의 혼합이다.

:영양 아충 세포들은 오줌에서 쉽게 가려낼 수 있는 융모막성 생식선 자극 호르몬 (chorionic gonadotrophic hormone CGH)을 분비한다.

-암이 영양아충이라면 , 암세포들도 이 호르몬을 분비할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실제로 암세포들은 이들 CGH를 분비하고 , 다른 어떠한 세포도 이를 분비하지 않음이 알려져 있다.

-CGH가 오줌에서 발견되면 , 그것은 정상적 임신 영양아충 또는 비정상적 악성 암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 많은 의사들은 악성 종양에 칼을 들이대는 것은 종양이 퍼질 가능성을 높인다고 믿는다.

 

·영양아충의 특징 중의 하나는 그것이 음전하를 띠는 얇은 단백질 코팅(pericelluar sialomucin coat)로 둘러 싸여 있다는 것이다.

- 백혈구들도 음전하를 띤다. 그결과 그들은 서로 배척을 하게 되고 영양아충은 보호된다.

-이 문제에 대한 자연의 해결책은 10 여개의 쓸개 효소들이다

-트립신과 키모트립신이 영양아충 파괴에 가장 중요하다

-이들 효소들은 쓸개 분비선에 비활성 형태(효소원zymogen)으로 있다가 소장에 도달하게 되면 활성 상태로 바뀐다.

-이들 효소들이 혈류 속에 흡수되어 영양아충에 다다르게 되면 , 그들은 영양아충의  음전하를 띤 단백질 코팅을 소화하게 되고 , 암세포는 백혈구의 공격에  노출되어  죽게 된다.

 

6장 모든 기제

·

:아미그달린 또는 레이어트릴로 알려 짐

: 분자에는 두 단위의 포도당 즉 시안산과 벤즈알데히드가 서로 단단히 결합되어 있다

-시안산은 독성이 강하다

-그러나 두 개가 단단히 결합됨으로써 자연 상태에서 그들은 티슈에 전혀 무해하다

- 분자의 시안산을 방출할 수 있는 유일한 효소가 있는데 이는 베타 글루코지다제(beta-glucosidase)라고 불린다 . 이를 “해체unlocking 효소” 라고 부르자

- 분자가 물이 있을 때 이 효소와 접촉하게 되면 , 시안산만이 아니라 그 자체로 독성이 간한 벤즈알데히드도 방출된다

-다행스럽게도, 이 해체 효소는 암세포 이외의 곳에서는 위험할 정도로 많이 발견되지 않는다.

-암세포에는 이들 해체 세포가 그 암세포들을 둘러싸는 정상 세포보다 많게는 100배가량 일 정도로 많은 양이 존재한다.

-그 결과 은 암세포에서 해체되고 , 암세포에 독성물질을 방출하고 오직 암세포에게만 그런다.

:다른 중요한 효소 로다네제(rhodanese)가 있는데 이를 “보호 효소”라 부르자.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이 효소는 시안산을 즉각 건강에 이롭고 본질적인 부산물로 바꾸기 때문

- 이 효소는 암세포 이외의 인체의 모든 세포에서 다량으로 발견된다.

- 해체효소는 인체의 모든 부위에서 다양한 농도로 발견 된다

-특히  비장, 간, 내분비 기관들에게서 많이 발견되지만, 여기에는 대신에 보호효소가 더 대량으로 발견된다.

 

·Otto Warburg 박사는 다른 세포들처럼 설탕의 산화가 아니라, 암세포는 발효를 통해서 영양분을 취한다는 사실을 증명함으로써 노벨상을 받았다.

-“암세포에서는 식물과 동물들에서의 에너지를 산소는 필요 없고 , 가장 낮은 생물이 에너지를 얻는 방법 즉 포도당의 발효를 통해서 에너지 산출 작용을 한다 ”

:그러므로 호흡 신진대사를 개선하는 어더한 것이든 암의 증식을 억제하게 된다.

-암세포에서 퍼지게 되는 벤즈알데히드는 정상적인 세포와 만나면, 산화되어 무해한 벤조산으로 바뀐다.

-벤조산은 항류마티스, 항 부패, 항 통각 작용을 한다.

- 이것은 이 말기 암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 소량의 시안산이 정상 세포에 가게 되면, 황이 있는 경우에는 로다네제 효소에 의해 무해한 시오시안아테(thiocyanate)로 바뀐다.

-의 다른 예기치 않은 결과는 그것이 적혈구를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시안산이 그런 효과를 일으킨다는 것이 Krebs 박사에 의해 증명되었다.

: 과 겸상세포 빈혈과의 연관성

-아프리카의 흑인들은 겸상세포가 있어도 빈혈이 적었음

-그 이유는 그들이 니트릴로사이드를 많이 섭취하기 때문

-그러나 미국으로 흑인들이 이주하면서 겸상세포 적혈구가 응혈을 일으킴

- 이 질병은 시안산염에 의해 완화된다는 사실이 알려짐

-그러나 이 시안산염은 또한 에 의해서도 인체 내에서 생성됨

 

7장 시안산으로 겁주기

8장 레이어트릴 “협잡‘

·독일의 의학박사인 Hans Nieper

-1972년 미국 방문 중에 기자들에게

“20년 이상 이 분야에서 일해 왔지만 레이어트릴만큼 암치료나 예방에 효과적인 다른 약을 알지 못한다”

 

·캐나다의 Boziane 의학 박사

“말기 암 환자들이 레이어트릴을 거의 못 먹을 정도가 되어도 정상적이 될 경우도 있었다”

·필리핀의 Manuel Navarro 의학박사

“지난 18년간 종양학을 전문으로 해 왔고 500명 이상의 암 환자들을 레이어트릴 치료를 해 왔다. 이 레이어트릴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대부분은 말기 암 환자들이었다. 실제 경험과 연구자로서의 임상학적 판단에 의하면 말기 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레이어트릴의 사용으로 가장 의미 있고, 고무적인 결과들을 얻었다. ”

·멕시코의 Ernesto Contreras, 의학 박사

-멕시코에서 가장 유명한 의사 중 하나

·일본, 시게아키 사카이, 도쿄의 가장 뛰어난 의사 중 한 명

“레이어트릴은 전혀 무해할 뿐 아니라 어떠한 항암제도 레이어트릴만큼 빠르게 암 환자를 개선시키지 못했다. 레이어트릴은 암을 통제할 뿐 만 아니라 그것이 투여된 곳에서는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

 

·Krebs 박사는 구약 성서에 빵을 위한 곡물 6가지를 말하는데, 그 중 5가지는 nitriloside가 풍부함을 지적했다

-보리, 땅콩, 렌즈콩, 기장, 그리고 야생완두이다

 

·비타민 은 pangamic acid로도 가끔 불리는데, pan=모든 곳 , gami=씨 라는 뜻인데, 그 이유는 그것이 모든 씨에서 소량으로 발견되기 때문이다.

·비타민 의 효과를 이해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것을 즉각적인 산소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은 몸 전체의 산소효율을 증가시키고 , 쓰레기 산물의 탈산소화를 돕는다.

-암세포는 산소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증식하지 못하고 , 포도당의 발효에 의존하므로 은 간접적으로 암의 적이 된다.

 

9장 “증명되지 않은 ” 암 치료

:1971년 프라하에서 열린 7회 화학요법 국제 대회에서 Burk 박사는

“레이어트릴은 폐암을 비롯한 많은 형태의 암들에 대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절대적으로 무독성이다.

시험관에서 시안산 혼자만으로는 그 암세포의 1%만을 죽였지만, 벤즈 알데히드는 20%를 죽였지만 , 그 둘의 조합은 모든 암세포에 대해 효과적이었다. 글루코지다제(해체효소)와 같이 쓰인 아미그달린(레이어트릴)은 100% 다 죽였다.”

 

*데이비드 에드문즈

:캘리포니아, 결장 암수술 , 방광까지 전이되어 퍼짐

:외과의가 열었을 때, 악성 티슈들이 너무 넓게 퍼진 결과 제거 불가능

:결장을 잘라내고 복부 밖으로 끄집어 냄(결장 절개술)

:5개월 후 암이 악화되고 몇 개월의 시한부 생명으로 통고 받음

:그의 부인이 레이어트릴에 대한 얘기를 듣고 ,한번 시도해 봄

:6개월 후에 일상 생활을 영위함으로써 의사들을 놀라게 함

:방광경 검사는 암세포가 살아졌다는 것을 보여 줌

 

*조안 윌킨슨

:1967년에 윌킨슨 부인은 허벅지 바로 아래의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음

:4개월 후 다시 재발하여 근육과 뼈를 제거

:1년 후 사타구니 사이에 고통스런 혹이 나타남 , 생체 검사는 암이 재발했고 번지고 있음을 보여 줌

:의사는 그녀의 다리, 엉덩이, 그리고 아마도 방광과 콩팥을 잘라내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함

:먼저 그년의 폐를 열어서 암이 그곳에 전이됐는지를 볼 계획

:만일 전이 되어 있다면 , 모든 수술 포기 예정 (어차피 살아날 가능성이 없으므로 )

:언니와 친구의 권유에 따라 수술을 받지 않고 레이어트릴 치료를 받음

:의사는 수술을 받지 않으면 12주 이상을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함

:10개월 후 종양은 줄어들고 활동을 멈춤

:9년 후에도 건강하게 살고 있었음

 

*조 보텔로

:캘리포니아 

:전립선 종양 발견 의사는 잘라내야 한다고 말함

:그것이 번질 것이기 때문에 잘라내지 않겠다고 의사에게 말함

:의사는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그에게 말함

:건강 식품 가게에서 샌프란시스코에 레이어트릴 치료 의사가 잇다는 말을 듣고 찾아가서 7개월 간 4일마다 1번씩 레이어트릴 주사를 맞음

:트립신을 사용하지 않는 음식 섭취

:3년 후에 (68세) 종양은 없어지고 머리털도 다시 검어 지게 됨

 

*앨리샤 버튼즈

:유명한 코미디언 레드 버튼즈의 아내

:남편의 말로는

“레이어트릴이 앨리샤를 구했다. 미국 의사들은 그녀가 몇 개월 밖에 못살 것이라고 했지만 , 그녀는 지금도 살아 있고 건강하고 활기가 넘친다 ‘

:말기 후두암 판정을 받고 의사들에게서 포기됨

:독일로 가서 레이어트릴 치료를 받음

:몇 개월 후 암은 물러나고 고통은 사라짐 , 식욕도 돌아 옴 건강하게 됨

 

*이외의 수많은 사례들

 

10장 “증명된 ” 암치료법들

*수술, 방사선, 항암 치료

* 수술

:3가지 치료 법 중 가장 덜 유해

:종양에서 암 세포의 비중이 크면 클수록 수술이 도움이 될 가능성은 더 적어

 진다

:종양에 칼을 들이대는 것은 그 근방에 상처를 주게 되고 이는 다시 신체의 자기

 치유과정의 일부로서 영양아충을 생성시키게 된다

:만일 모든 악성 세포들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그 암세포의 주위에는 상처 난

  세포들만 남아 있고 이는 그 세포들이 쓸개의 해체효소들을 받을 수 없게

  되어 암세포들이 번식하게 된다.

: 무엇보다도 수술에 대한 가장 큰 반대 이유는 그것이 기대수명을 늘려 준다는

  통계적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1844년에 d'Etoilles 박사가 최초로 통계적 검증을 함

“외과수술의 순 가치는 남자는 2달 , 여자는 6달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것이었

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초기 진단 후에 몇 년 이내에만 해당되었다. 그 시기

이후로는 수술을 받지 않은 자가 받은 자보다  생존 가능성이 50%  정도

 높았다.”

-1961년, 국가 유방 외과수술 프로젝트라는 연구가 시작되고, 7년 반 후에 나온

결과는 확정적이었다. 작은 부위만 수술 한 자나 큰 부위 수술 한 자나 생존

 확률은 같았다.

-캘리포니아  의과대학(어빈 소재)은 1984에서 1990년까지 비슷한 연구를 진행

 한 결과

“다른 요인들이 똑 같다면 BCS(breast conserving surgery)와 완전 절개 사이에

차이점이 없다”

-유방 절개가 아닌 일반적 절개에 대해 Jones 박사(미국 의학 통계의 톱 통계

 학자)는

“두 그룹의 사망 위험도가 거의 같다는 것은 놀랍다 . ....수술 받지 않은 경우가

 수술 받은 경우보다 기대 수명이 더 높다. ”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자르는 것이 아니라 태워서 없애는 것이다

:주로 죽는 것은 암세포가 아니라 정상 세포들이다,

:보통 종양이 암세포와 정상 세포로 구성된 것이라면, 그리고 X선이 악성 세포 보다 정상 세포에 더 치명적이라면 , 종양은 줄어들 것이지만 암세포의 비율은 증가할 것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J, Richardson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방사선은 종양의 크기를 줄인다. 방사선은 암세포들만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들을 선택적으로 죽인다. 예를 들면 이로운 자궁 근종은 방사선을 만나면 빛에 의해 눈이 녹듯이 녹는다. 그러한 종양에 암세포가 있다면, 그것들은 살아 남는다. 그 결과 종양의 크기는 90% 줄어 들겠지만 , 암 세포의 비율은 90% 증가하게 된다. ”

:방사선 치료는 암이 신체의 다른 부위에 자랄 가능성을 높인다.

-히로시마 원폭 후에 피폭된 사람들에게서 최초로 관찰 됨

-National Enquirer 지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났다

“20년 전에 X 선 치료를 받았던 사람들에게서 놀랄 정도의 높은 비율로 암이 발병했다는 사실이 발견되다.”

-외과 간호 교과서에는

“방사선이 주는 가장 큰 데미지의 하나는 전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던 부위에 암이 발생할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X선은 다음의 2가지 이유 때문에 암을 유발한다.

-신체에 상처를 주고 이는 신체의 자기 치유과정을 발생시킨다.

-방사선은 암 세포를 파괴시키는 백혈구의 생산을 약화시키거나 파괴한다.

:1998년 8월에 Science News는 지난 30년간의 자료들에 대한 리뷰를 발간하고 방사선 치료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9가지 연구에서.. 방사선 치료가 많은 환자들 , 특히 암이 아직 퍼지지 않은 환자들의 생존 가능성을 해칠 수 잇다는 것을 보여 준다. 외과 수룰 후  방사선 치료를 받은 자의 2년 후 생존율은 48%이고, 수술만 받은 자의 생존율은 55%였다”

:미국 암 협회는 암 환자들이 정통 치료법 때문에 더 오래 산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암이 발병한 후에 더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 암 진단 후에 더 오래 살고 있다.

현대의 암 진단법으로 암은 초기에 발견될 수 있다.

:방사선 치료가 적용되면 신체의 백혈구 수가 감소한다.

 

:국립 암 연구소의 Dean Burk는 그의 상사 Frank Rausher에게 보낸 편지에서,

“앞에 제시된 증거들에도 불구하고...미국 암 협회와 심지어 국립 암 연구소의 관리들조차 암 환자 4명 중 1명이 ”치료되거나“ ”통제되고 있다“고 공중에게 계속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그런 주장을 과학적으로 의미 있게 만드는 필수적인 통계 자료나 질병학적지지 자료를 전혀 내세우지 않는다. 5년 생존율은 잘해야 20명 중 1명이다 ”

 

10장. 새로운 차원의 살인

*현재 사용되는 항암제들은 암들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신체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도 무척 유독하다.

: 악성 티슈에 보다 건강한 티슈에 대해서 더 치명적이다.

:어떠한 물질도 과도하게 복용하게 되면 유독성을 띄게 된다. 그러나 항암제는 1차적으로 독성이다.

:현재 정통 치료법에 쓰이는 항암제들은 암세포와 비 암세포들을 구분할 수 없다.

-그들은 빨리 자라는 세포들과 천천히 자라거나 자라지 않는 세포들만 구분한다.

-그 결과 그들은 분열하는 암세포들만이 아니라 분열하는 중에 있는 신체의 모든 부위의 수많은 전상 세포들도 죽인다.

- 만일 암세포들이 정상세포들보다 더 늦게 분열하든지 같은 속도로 분열하고 있으면, 항암제는 전혀 성공할 수 없다.

:어째든, 신체 시스템을 중독 되게 만드는 것이 항암제의 목적이고 그 결과로 나타나는 고통과 질병은 암 그 자체보다 더 고통스러울 때도 자주 있다.

-독들이 분열 중에 있는 혈구를 잡아서 혈액 중독이 발생하게 된다.

-위장 경련이 일어나서 역겨움, 설사, 식욕 감퇴, 복통, 그리고 점진적 쇠약이 동반된다.

-생식기관들이 영향을 받고 불임이 오는 수도 있다.

-뇌 기능이 약해지고 시력과 청력 감퇴 현상이 동반된다.

: 항암제를 암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자들 본인 자신들은 항암제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모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아이러니 하다.

-암 화학 요법 핸드북에는

“세포 장애 약들을 다루는데 드는 잠재적 위험성은 보건 분야 종사자들에게는 커다란 관심사가 되었다. 어지러움, 역겨움, 두통뿐만 아니라, 눈, 막, 그리고 피부 가려움증과 같은 여러 증후가 보고된다. 많은 화학 요법 약들이 발암성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들 항암제들이 너무 위험하므로, 그 화학 요법 핸드북은 이 약들을 다루는 의료인들을 위해 OSHA의 16가지 안전 절차를 목록에 올린다.

-일회용 마스크와 가운 ,고굴, 이중 라텍스 장갑 ,

- 바늘과 다른 장비들을 처리하는 절차는 미국 환경 보호청에 의해 “위해한 쓰레기” 범주 하에 규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약들이 암 환자의 혈액 속에 주입된다..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라며

: 이들 항암제 중 많은 것들이 radiomimetic(유사 방사선)으로 분류된다

-즉 방사선과 비슷하거나 같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 분류된다.

-그들은 면역 체계를 억압하고, 결과적으로 암이 번지는 것을 돕는다.

: 의사인 John Richardson이 지적하듯이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는 면역 체계를 억압하고 이는 전이 가능성을 높인다. 암을 면역 적으로, 생리학적으로 치료하는 동시에, 방사선과 항암제의 형태로 면역체계 억압을 실행하는 것은 이 무슨 모순인가. ”

:1972년 4월14일에 남부 연구소는 국립 암 연구소에서 수행된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미국 암 협회의 “증명된” 치료법 범주 하에 받아들여진 대부분의 항암제들이 전에는 건강했던 실험실 동물들에게 암을 발생시킨다고 보고하였다.

 

:국립 암 연구소의 Dean Burk는 그의 상사 Frank Rausher에게 보낸 편지에서,

“아이로니하게도, 미국 식약청에 의해서 암 환자들에게 사용하든지 테스트 하든데 승인된 화학 요법 항암제 대부분이

(1)매우 독성이 강하거나, 여러 가지 독성을 띄고

(2)뚜렷하게 면역시스템을 억압하고, 즉 암을 포함한 여러 질병에 대한 환자의 본유한 저항 능력을 파괴하고

(3)통상  고도로 암을 유발한다.

이들 지금은 잘 확립된 사실들은 국립 암 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연구소들의 수많은 출판물에서 보고되었다......단지 5-10%의 “효과‘를 보이는 미국 식약청에 의해 승인된 약이 ”우수하다“고 전혀 말할 수 없다.”

:비타민 치료법

- 치료를 받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정통 치료법에 의해 절제되고, 태워지고, 독성 물질을 주입 받고, 시한부 생명이라는 판정을 받은 후에야 비타민 치료법을 시도

-장기간 생존에 근거하여 정상적인 건강을 회복하는 비율은 15%

-처음부터 비타민 치료를 받은 자의 장기간 생존율은 80% 이상

 

****************************************************

:정통 의학은 종양에 주로 초점을 맞춤

:대부분의 종양 학자들에게는 종양이 바로 암이다,

:종양학자들은 종양을 잘라 내거나 태워 버리면 ,그들은 “치료했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무엇이 종양을 일으켰는가?

:그리고 그들은 그 과정에서 악성 세포가 다른 곳으로 이주하게 하지 않았나?

:국립 암 연구소가 비타민 이 종양에 대해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는?

-환자 22명 대상

-2명의 환자는 완전 회복(즉 종양이 없어짐)

-4명은 부분적 회복(50%이상 줄어 듬)

-9명은 “안정화” 됨(종양이 더 이상 자라지 않음)

-3명은 “질병 없는 기간이 증가”

=22명 중 18명에게 이로운 결과를 가져 옴

 

******결론***************

살구 씨(복숭아 씨, 자두 씨, 사과 씨)를 먹으라

 

[제 3의 암치료법을 찾아서] (8) 비타민 B17 요법

 | 기사입력 2001-07-04 10:31 | 최종수정 2001-07-04 10:31

 

‘레트릴’ 또는 ‘아미그달린’으로 불리는 비타민 B17은 살구씨나 복숭아씨,사과 포도 앵두의 씨앗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물질이다.이중 살구씨는 특히 행인(杏仁)이란 약명으로 한방에서는 오래 전부터 기관지천식,변비 및 각종 암종(癌腫)치료제로 사용돼 온 한약재다.
 

살구씨가 서양에 알려지게 된 것은 암치료를 연구하던 ET 크렙스란 생화학자에 의해서다.크렙스 박사는 세계적인 장수(
長壽)촌인 훈자 지방 사람들이 매일 10∼20개의 살구씨를 생식하는가 하면 음식물에 살구씨 기름을 넣거나 몸에 직접 바르는 것을 보고 연구를 시작,1952년 문제의 비타민 B17에 항암성분이 있음을 밝혀냈다.
 

크렙스 박사는 살구씨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 B17 성분을 결정체로 분리해 ‘레트릴’로 명명했다.레트릴(아미그달린)은 항암효과 말고도 탁월한 진통·혈압조절·조혈작용을 발휘해 류머티즘·고혈압·충치·위장장애·빈혈 치료에도 큰 도움을 주는 물질이라고 크렙스 박사는 주장했다.

 

그러나 정통 의학계는 크렙스 박사의 이같은 주장을 수용하기를 거부하고 있다.왜냐하면 비타민 B17 분자는 두 단위의 포도당과 각각 한 단위씩의 벤조알데히드와 시안화합물(청산가리)이 단단하게 결합돼 있는 구조인데,만약 사람의 몸안에서 이 고리가 분리될 경우 맹독성을 그대로 나타내 위험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의 국립암연구소(NCI)는 아미그달린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암의 치료에 아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게다가 미국식품의약국(FDA)도 NCI의 이같은 연구결과를 근거로 비타민 B17의 시안화합물(청산가리) 성분에 맹독성이 있다는 이유로 실제 임상적용을 금지시키고 있다.

 

크렙스 박사는 이에 대해 “비타민 B17의 인체내 대사과정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크렙스 박사는 자신의 이같은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의 혈관에 비타민 B17을 직접 주사하기도 한 것으로 유명하다.

 

NCI와 FDA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아미그달린의 항암효과를 굳게 믿고 연구를 아직도 계속하고 있는 크렙스 박사 추종자들은 많다.이들은 비타민 B17의 맹독성은 암세포에만 생기는 것일 뿐 정상세포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과학적
으로 입증하기 위해 지금도 애쓰고 있다.
 

이들은 암치료시 고농도로 농축시킨 비타민 B17 주사를 맞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지만 주사제를 구할 수 없을 땐 비타민 B17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과일을 먹되 씨까지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장수촌 훈자지방 사람들은 살구 등 과일을 통해 하루 평균 50∼75㎎의 비타민 B17을 섭취했으며,그 덕분에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살구씨의 경우 하루 15개를 넘지 않는 게 좋다고 한다.대체로 한국산이 미국산보다 독성이 셀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그래서 해독성분이 포함된 과육(
果肉)을 함께 먹거나,약효는 떨어지지만 볶아먹는 게 좋다는 주장도 있다.
 

/우종규(한국대체의학연구소장
)

[출처] [제 3의 암치료법을 찾아서] (8) 비타민 B17 요법

 

 

아래 글은 Phillip Day라는 영국인 저널리스트가 현대 의료의 문제점을 파헤쳐 의료계의 내부 고발자 의사들의 연구 결과를 알려주고 있는데
너무나 흥미 진진해 잠을 못자고 읽은 Health Wars와 Cancer에서 뽑은 내용입니다. 영어로 읽었기 때문에 암에 대한 책은 영어로 정리
했습니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빨리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에 그냥 올립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강한 몸은 약알카리. 산성이면 피곤하고 감기같은 병에 잘 걸림. 알카리성 식품을 80%, 산성 식품은 20%로 먹어야 건강. 알칼리 식품: 아몬드, 사과, 바나나, 양배추, 오이, 포도, 상추, 고구마, 감자, 시금치, 귤, 토마토, 말린 콩


산성 식품은 고기, 곡식, 블루베리, 버터, 옥수수, 크랜베리, 달걀, 우유, 굴, 땅콩, 서양 자두, 건포도, Peas, dried, 연어, 정어리, 조개, 새우, 해바라기 씨, 호두, 겨
울 호박 (squash)-책 HEALTH WARS


책, CANCER : 점심과 저녁 식사 때 80%의 야채와 15-20%의 단백질 식품을 권하면서 정제된 곡식은 같이 먹지 않아야 한다네요. 위 원칙을 실천해 저녁에 밥 없이 달걀 1개를 야채와 먹었더니 속이 편하네요.
 


CANCER(암) 발췌 내용: 암도 대사질환. 괴혈병에 비타민 C, 각기병에 B1을 써서 한 때 만연했던 병을 퇴치했던 것처럼 B17으로 퇴치 가능
 


조금 전 저녁 먹은 것 중 아몬드도 있습니다. 호두와 땅콩은 산성식품이고 아몬드는 알카리성이라네요. 또 특이한 것은 현미는 산성인데 고구마와 감자는 알카리성이네요. 고구마를 주문해야겠네요
 


책, CANCER(암) 발췌 내용: 암도 대사질환. 괴혈병에 비타민 C, 각기병에 B1을 써서 한 때 만연했던 병을 퇴치했던 것처럼 B17으로 퇴치 가능
 


 
아침에 물을 마신 다음 15-30분 후 과일먹고 오전에 배고프면 또 약간의 과일을. 점심 때 야채 80%-85% 단백질, 지방,현미밥 합쳐서 20% 먹으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간식은 오후 3-4시에 과일, 저녁은 6시쯤
전 예전엔 식사 30분 전에 과일만 먹었을 땐 별 탈이 없었는데 요즘 과일과 밥을 함께 먹었더니 배가 가스가 차 트림과 방구가 자주 나오고 불편했답니다. 나이가 들면 위산 분비가 줄어 소화가 안 되는 것을 금방 느끼겠네요
 


박대표님의 사무실에 가서 자원봉사로 Mary-Jane에 대한 글을 번역했던 것이 제게 HEALTH WARS란 책의 선물로 되돌아왔다고 믿는데 읽고 보니 보물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대과의 관계로 저처럼 보물을 만날 수 있기를!
 


책, HEALTH WARS: 아침엔 과일만. 과일은 항상 다른 식품과 같이 먹어선 안 됨. 과일은 알카리로 변해 산성인 위액을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하고 단백질을 부패시키고 발효시켜 뱃속에 가스가 차게 만듬.
 

 


책, HEALTH WARS: 우유와 유제품을 먹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비만. 오늘날의 암소는 50년 전의 소보다 2.5배의 우유를 생산하는데 비밀은 성장호르몬! 성장호르몬은 당뇨병을 비롯한 무시무시한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책, HEALTH WARS; 동맥 경화증은 비타민 C와 E 등이 부족한 일종의 만성 괴혈병. 비타민 C 부족으로 혈관이 새니까 그 구멍을 막으려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밴드 역할을 한 일종의 치유작용. 근본 원인은 비타민 C 부족
 


책 health wars에 의하면 치약이 이에 오히려 해롭고 대부분의 샴푸도 피부에 해로운 물질들이 들어있다. 예방주사 MMR (홍역, 볼거리, 풍진이 함께 든 것)을 맞고 뇌에 이상이 생긴 아이들이 많이 나타났다며 반대 운동이 일고 있는 것을 소개
 


나이 들면 위에서 산이 적게 만들어지므로 소화 장애가 온다. 산성 식품, 즉 고기나 곡식을 먹으면 많은 위산이 분비되어 소화시키는데 알카리성인 과일을 먹으면 산을 희석시켜 음식을 부패시킨다. 그래서 트림과 방구가 많이 나오게 된다
 


책 HEALTH WARS에서 당뇨병에 대해 얘기하는 것:. 단것, 백미, 유제품 등을 많이 먹어 혈당이 높아 인슐린도 많이 나온 상태에다 또 인슐린이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약을 처방하는 현대 의료의 문제점을 지적했네요.
 


 비타민 B17이라는 우리 몸엔 해롭지 않고 암에만 강력한 항암 물질이 사과 씨, 배 Kernel (핵), , 살구 Kernels, 보리, 현미 등에 많다니 사과와 배, 살구를 먹을 땐 씨를 꼭 먹어야겠네요.
 


오늘 제가 HEALTH WARS에 대해 트윗한 것을 전부 읽어 보세요. 그리고
www.campaignfortruth.com에 들어가 Join CTM을 클릭하면 최근 건강 뉴스를 저자가 방송하는 비디오를 볼 수 있네요--free

 

1. 강력한 항암제로서의 살구 씨

북한의 <동의학사전>에서는 살구씨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합 니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 대장경에 작용한다.  기침을 멈추고

숨찬 것을 낫게 하며 대변이 잘 나가게 하고 땀이 나게 하며 해독한다".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서도 이렇게 적고 있고요.

"기침이 북받쳐 호흡 곤란을 일으키게 될 때, 숨이 가쁘고 가래가 끓을 때 살구

씨가 진해, 거담 작용을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옛 부 터 살구 씨를 병 치료하는 데 써 왔는데 미국과 유럽에

서도 불치병 인 암 질환에 거의 2세기 전부터 써 왔군요. 그래서 근세에 와서

비타민B 17 (Amygdalin) 이라는 혈전 주사약과 태이불렛이

시중에 있어요. 

 

아메그다린 이란 그리스에서 부랙배리 자두 살구 씨 등의 시안 배당체 라는

언어로 1950년 초승에 항암제로 레이트릴 (laetrile ) 과 비타민 B 17 이란

이름으로 되였대요. 그러나 이것은 비타민은 아니에요.

아메그다린은 1830 년에 소련에서 암 치료에 처음 사용했고 그 후 1920년에

미국에서 사용했는데 너무 독성이 많을 거라 생각했었대요.

1950년도에 독성이 없는 물질로 알려져 육류 방부제로 사용하다가 암 치료제로

시장에 나왔어요.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비타민 B 17 에는 5가지 씨 즉 살구씨, 사과씨, 쌀겨

알파파, 복숭아씨로 만들어져 있군요.

 

2< 살구씨의 독성>

살구씨는 많은 사람들이 암 치료하는데 쓰이는데 여하튼 살구씨에는 옛날에

꿩잡을 때 쓴 싸이나 청산가리의 독성 시안(cyanic) 이 있다는 거에요. 살구씨

뿐 아니라

모든 씨에는 자기의 종족을 유지하기 위해 독성을 넣어 누가 먹지 못하게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영국의 식품관리청에서는 하루에 살구씨 두 알 이상은 먹지 말라 는

권고를 했는데 많은 양을 먹으면 시안(cyanic) 때문에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고

해서 그런 거요.  

 

그런데 영국의 Julian Gray 라는 소매상은 하루에 10개의 씨를 복용하라고

하며 팔았었는데 이러한 용량은 그리 높지 않은 것이라 하며 더 이상 그러한

용법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했대요.

 

그러나 독성인 시안(cyanic) 은 B-glucosidase이라는 효소가 있을 때

쉽게 분해 되여 나오는데 B-glucosidase이라는 효소는 아몬드, 다른 견과,

콩, 알팔파의 싹, 복숭아, 양상치, 셀러리, 버섯등에 많기 때문에 같이 먹었

을 때 혈중 시안(cyanic) 농도가 쉽게 올라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상당히 많은 수의 환자에게서 특이한 만한 부작용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Amygdalin 을 복용한 환자에게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이 보고되어 있으며

메스꺼움, 토함, 두통, 어지러움등이 나타났고 혹은 적은 수지만 사망하게

되었다 합니다. 그러나  수십년간 환자를 치료했다는 의사들은  특별한 부작용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했어요. 

그러나 미 식품 관리청인 FDA에서 살구씨의 성분인 아메그다린과

레이트릴의 독성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사용을 제한하게 된 거죠

 

그런데 암 에서 살아난 Joey Kight 이라는 분이 FDA  반론을  것이

다음같이 있네요.

“ FDA  살구씨와 B17  확실한 효과를  폭로하느라 노력하나 모르겠다

나는 하루에 12알의 살구씨를 4년간 복용했다만일 이것이 위험하다면 내가

 아직 살아있는 걸까의사가 나에 대해서 포기해서  스스로가 살기 위해

이것을 취한 것이다.. 4년간  척추나 뇌에 암이 감염이나 전이되 흔적이

발견되지 안았다.    

posted by Joey Kight on 28 May 2006 at 1:24 pm

 

살구씨에 있는 독성 때문에 암이 치료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어요. 그리고 문제는 각 지방에서 생산되는 살구씨의 Amygdalin 의

성분과 용량이 큰 차이가 있다는 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암환자들은 살구씨와

비타민 B17을 함 깨 용법대로 복용했더라고 요.

 

인간은 4명중의 하나가 암으로 죽는데 만일 Amygdalin 모두 먹는다면

암으로 죽는 환자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는 의사도 있더라고요. 살구씨와 B17 에

대해서 몇 차에 걸쳐 올리겠으니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 기적의 살구씨 >2 (암세포와 비타민 B17의 

 

 

살구씨의 농축물로 만든 비타민 B17 의 분자에는 벤즈알레히드(benzaldehydel)

와 시안(cyanic) 이란 화합물로 구성되어있다. 벤즈알레히드 성분은 크리코시드

(glycoside)와 아미그달린(Amygdalin)이 다. (크리코시드란 배당체로서 하나이상의

당이 함유된 것을 말함)

 

그리고 이미 알려진 봐와 같이 시안(cyanic)은 독성이 강하며 양이 지나치면

죽음에 도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자연상태에서 결합해 있는 경우에는 완전히

활성이 없고 절대로 생체조직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매우 흥미 있는 사실은 Amygdalin 을 분해해서 시안(cyanic)을 유리시키는

물질이 오직 하나 박에 없는데 그것이 b-glucisidase이라는 효소이다.  

즉 Amygdalin에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이 효소와 접촉하면 시안물질과 벤즈알데히드

benzaldehydel) 를 유리시키는데 이들은 제각기 단독이라도 맹독성이 있다 한다.

 

사실 양자가 협동해서 동시에 작용하면 단독의 경우보다도 100배 이상이나 강한

복합독성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분해효소는 암세포주변에만 항상 다량으로

존재하고 정상 세포의 환경에 비교해서 100 배 이상의 많은 양이 검출되고 있다 한다.

그 이외에 체내에서는 위험 량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결과 B17 은 오로지 암세포주변에서 분해 되여 독성 분을 방출하기 때문에

암세포에만 강렬하게 작용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다.

 

l      좀 복잡 하나요?

추려서 다시 설명하면 비타민 B17 에는 벤즈알레히드(benzaldehydel) 와 시안(cyanic)

이란 두 화합물로 구성 되여 있는데 그냥 놔 두면 아무 독이 없다가 두 분자를 분리시키면

각기 독성이 생긴다는 거에요. 그런대 만일 두 독이 합성하면 100배의 맹독이 된다는 거죠.

 

즉 수소 (hydrogen)의 원소 를 그냥 놔두면 아무것도 아닌데 수소의 원소인 속박전자를 

우라늄으로 빼어 내면 수소폭탄이 되는 것과 같은 이론 같아요.

즉  B17 의 두 분자 Cyanic 과 벤즈알데히드(benzaldehydel) 를 깰 수 있는 물질은

베타-크루사이데스(b-glucisidase) 라는 효소에요.

 

그런데 베타-glucisidase 는 일반 세포에는 없는데 암세포주위에만 존재한다는군요.

우리몸엔 하루에 1000개이상의 암세포가 형성되는데 암 촉진자가 계속 접촉할때 암이

자리를 잡고 자랄 수 있는거죠. 그럴때 B17를 섭취하게 되면 암 주위에 있던 베타-glucisidase

가  두 분자 Cyanic 과 벤즈알데히드(benzaldehydel )를 분리시키게 되는 대 

그렇게 되면 우라늄으로 수소폭탄이 폭발하듯 두 분자가 분리되여 강한 독성이

발생하면 그 독에 암세포가 죽는다는 이론을 얻은 거에요. 이제 이해가 되시겠어요?

이 이론은 상당히 중요해요.

 

앞으로 설명이 더 나오겠지만 우리가 하루 50mg 의  아미그달린(Amygdalin)을

먹으면 암을 예방 할 수 있다는 거에요. 그러나 중증의 암 환자는 더 많이 복용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나와있는 제품도 100mg 과 500mg 짜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암환자는 500mg 을 복용해야 할 것 같아요. 미국산 살구씨 하나에 4-5mg 의

아미그달린이 성분이 있다고 하니까 하루에 10-12개 복용하던지 100mg 짜리를

반 복용하면 되겠지요. 우린 작년부터 먹고 있는데 한국 그로서리에 반 개 로 까

놓은 것을 10개 정도 (약25mg ) 와 B17 100mg를 반으로 짤라 복용해요.

아미그달린은 천식에 좋을 뿐 아니라 혈압강화와 식욕부진에

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전에는 미국병원에서 Amygdalin 혈전주사를 놓아주며 암 치료를 했었는데

1977년부터FDA 서 금지 시켰어요. 강한 독성으로 부작용이 날 수 있을 까

염려해서지요. 현제는 뉴멕시코에만 병원이 있어요.

 

모든 치료도 그렇지만 Amygdalin 치료법도 잘 알고 복용하는 것이 안전해요.  

인체내에선 암 세포 주위에만 베타-glucisidase 란 물질이 생겨 두 분자를

분리시켜 독성이 발생했는데 이러한  베타-glucisidase 가 아몬드 및 견과류에도

함유 되여 있다 하니 현명한 방법은 살구씨나 비타민B17 는 이러한 견과류와

같이 복용치 않는 것이 안전하지요.

 

 

[노하우/상식-61626] 암을 이기는 식이요법들

 

 

praeclarus 님이 2004-11-11 09: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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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구씨 요법.
살구씨 속의 암세포를 없애는 비타민 B17의 보고

훈자사람들의 자연식이요법 중 관심을 끄는 것은 바로 살구씨이다.

 

살구씨의 핵 속에는 암세포를 없애는 비타민 B17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B17은 `니트리노사이드` 혹은 `아미그다린`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은 살구씨 뿐 아니라 정맥하지 않은 수수나 메밀 등의 곡류와 대부분의 과일,

그 밖의 1천여가지 이상의 식물 종자 속에 들어있다.

 

암세포가 있는 체액에 비타민 B17이 들어가게 되면, 비타민 B17로 부터 `시안화 수소`라고

하는 물질이 떨어져 나와 암의 종양을 공격하여 파괴하게 되는 것이다.

 

정상세포의 경우는 `시안화수소`의 공격을 중화시켜 무해한 것으로 만드는 체액성분이 있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암으로 인한 사망은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악성세포의 급격한 증식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면역력을 상실하게 된데 따른 감염사가 주종을 이룬다는 임상학 보고가 있다.

 

특히 암 세포는 자체적으로 인체 면역시스템의 분부인 골수를 공격하는 무서운 물질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암의 치유와 예방에 영양 식이요법이 중요시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암세포로 인해 인체의 면역 기능이 상실되기 전에 암세포를 몰아낼 수 있는

건강한 신체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살구씨를 생식하면 암세포가 파괴되고 면역 기능이 강화된다.

살구씨로 부터 추출한 비타민B17중 의료용 약제로 사용되는 것이 `아미그다린`이다.

현재 미국의 27개 주에서 아미그다린을 항종양 물질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밖에 멕시코나 독일, 영국, 네넬란드, 자마이카 등지에서도 폭 넓게 사용, 연구되고 있다.

 

대부분 말기의 암환자가 살구씨 요법을 원하고 있으며

그들 모두 놀랄만한 치료효과를 거두고있다.

 

살구씨속의 비타민B17(아미그다린)은 암세포를 거두고 있다.

아미그다린은 암세포를 파괴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살구시로부터 섭취할 수 있는 아미그다린의 양은 극히 소량이기때문에

정제(알약)나 정맥주사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주의)

그러나 아미그다린을 섭취하기 위해 살구 씨를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되면

위에 부담이 되어 불쾌감과 구역질을 일으키는 부작용이 있다.

 

 
현재 아미그다린을 항암 약제로 사용하고 있는 영국의 브리스톨 암센터에서는
말기의 암환자에게 하루 1회 1대의 정맥주사로 부터 시작하여

하루에 2-3대까지 양을 늘려 투입한다.

 

이것을 3주일간 계속한 다음 1주일간 쉰다.

그동안에는 아미그다린 정제를 복용시킨다.

 

정제는 공복 시에 240mg씩 하루 3번 복용한다.

복용간격은 4시간 간격.

500mg의 정제의 경우는 하루에 1정, 다음날은 2정을 복용하며

나머지 날도 똑같이 유지한다.

 

살구 씨를 그대로 먹을 때는 하루에 15알식 3번, 모두 45알을 4시간 이상의 간격으로

공복시에 먹도록한다.

 

살구 씨를 으깨어 가루로 만든 다음 물에 이겨서 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이때 살구죽은 씹지않고 삼킨다.

씹으면 살구시의 성분과 타액이 섞여 아미그다린 성분이 너무 빨리 나와버리게 된다.

 

아미그다린외에 비타민C와 미네랄등 보조식품을 함께 섭취해
小食으로 인한
영양 결핍을 막아주는 것도 중요하다.

 

일반가정에서는 살구 씨로 만든 밀크쉐이크 등으로 암을 예방할 수도 있다.

 

[밀크쉐이크 만드는 법]

 

1) 20-25개의 살구씨 핵을 300도C의 기름에 넣고 10분간 볶는다.

2) 볶은 핵을 벌꿀 한 스푼과 우유 300CC와 함께 믹서에 넣고 갈아 밀크 쉐이크를 만든다.

[복용법]하루에 한잔씩 마신다.

 

 

2. 포도요법.

하루 500g-1.8Kg의 포도 생식으로 종양을 없앤다.

 

포도는 암환자에게 부족한 `가성칼리염`이란 항암제를 함유하고 있다.

 

이것은 포도내의 단백질 성분과 함께 종양을 놀라운 속도로 파괴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포도는 철분이 풍부한 천연강장제로 쇠약한 조직의 회복을 돕는다 하여

한방에서는 힘과 기를 다스리는 불로장생의 약제로 사용되고 있다.

 

포도요법은 소금이나 설탕을 피하면서 시행하도록 한다.

 

먼저 포도요법을 시행하기 전 2-3일 동안 금식을 한다.

 

그 다음 충분한 양의 냉수를 마시고 매일 미지근한 온수 1정도로 관장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합병증을 예방해 주며 위내의 독성을 없애 주기도 한다.

 

포도는 체내에서 분해, 배출, 재생의 세가지 작용을 한다.

 

*(주의)그러나 음식물 찌꺼기가 위에 남아 있을 경우,

 

 
혈독증이나 자가 중독의 위험이 있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금식으로 모든 기관이 준비가 되면 실시한다.

 

하루의 포도섭취량은 500g-1.8Kg정도 처음시작할 때는

한 끼에 100g정도만 먹고, 차츰 양을 늘려나간다. 하루가 지나면 처음양의 두배로 늘린다.

 

*(주의) 하루 섭취량이 2Kg을 넘지 않도록 한다.

 

포도를 씻을때는 현미식초를 탄 미지근한 물에 포도를 20-30분간 담가둔다.

 

그러면 껍질에 묻은 농약성분이 모두 제거되므로 깨끗한 물에 다시 한번 씻어준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냉수를 한컵마시고 30분이 지난 후 포도를 먹고

매 3시간마다 (하루 12시간동안) 정해진 양을 먹는다.

 

만약 포도요법을 실시하는 동안 변비증상이 나타나면 올리브유를 하루에 2-3회씩 찻술로 먹는다.

 

배에 가스가 차는 경우에는 포도섭취를 중단하고 대장세척을 한 후 다시 시작한다.

 

포도가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은

 

오전 첫식사와 저녁에만 포도를 먹고 낮동안에는 다른 신선한 과일들과 우유를 먹는다.

 

(주의) 이때 한번에 여러가지 과일을 섞어서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여러가지를 석어서 먹으면 포도가 발효되어 독성으로 변하기 쉽기 때문이다.

 

3. 양파요법.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최고의 영양식품

양파에는 동물의 간장이나 근육에 분포하여 생체의 산화, 환원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글루타티온과 유사한 성분이 들어있어 발암물질을 해독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식품중에는 발암을 촉진하는 "양성화식품"과 발암을 억제하는 "음성화식품"이 있다. 그런데 양파는 음성화식품의 첫번째로 꼽히는 것으로 세포의 유전자가 암세포로 변이되는 것을 막는다. 양파는 조리법에 상관없이 약용효과가 뛰어나며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4. 마늘요법.

강한 살균력으로 발암물질의 생성을 막는다.

살균력이 강한 마늘은 위내에서 세균류의 번식을 억제해 준다.

일반적으로 장내 세균은 식품속의 초산염을 아초산염으로 바꾸고,

이 아초산염이 아민류와 결합하게 되면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 마늘을 생식하면 강한 살균력으로 인해 장내의 세균증식을 억제하여 발암물질의 생성을 막는다.
 

5. 양배추요법.

발암물질을 산화시켜 암을 치료한다.

양배추에는 발암 물질인 벤스피린을 산화시키는 인도울 화합물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벤스피린을 무독화하는 작용을 한다.
벤스피린은 자동차의 배기가스나 담배 연기속에 들어있는 발암물로

산화작용을 통해 해독하는 특성의 물질이다
. 벤스피린을 산화하는 인도울 화합물은 양배추를 비롯하여 순무, 컬리풀라워, 브로콜리 등의 십자화과 식물에 많이 들어있다.
 

 
 
 

6. 대두요법.

콩이나 콩나물을 먹으면 암의 고통이 경감된다.

생대두 속에는 단백질의 분해를 방해하는 (프로아제 인히비터)성분이 들어있는데
최근 이것이 암을 예방한다는 학술보고가 있었다.
동물실험에서 암세포에 대두를 주었을 때 암의 고통이 경감되었다는 결과도 있다
. 프로테아제 인히비터는 지금까지 오히려 귀찮은 방해물로 간주되어 왔다. 이것은 대두의 단백질이 체내에 소화, 흡수되는데 방해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프로테아제 인히비터의 항암작용이 밝혀진 지금에는 인히비터가 완전히 소실되지 않도록 대두를 설 익히는 조리법이 고안되기도 하고 있다. 그러나 덜익힌 콩에 서는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먹기가 여간 힘든 고충도있다. 그래서 일부 의사들은 콩나물의 섭취를 권하고 있다. 콩나물은 길이가 2-3cm 정도로 조금 자란 상태가 좋으며 요리에 소요되는 시간도 길지않아 인히비터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주의) 대두식을 할 때 주의할 점은,

 

장기간의 대두식은 자칫 요오드(해조류)의 결핍을 초래하여 갑상선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대두식에는 미역이나 다시마등 해조류를 함께 먹는 것이 필요하다
.
 

7. 요구르트요법.

비피더스균은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
 
인간의 장기 내에 살고있는 세균의 수는 100조나 되며 그 종류도 약 100여 가지에 이른다.
한마디로 인간은 수많은 미생물과 공존하고 있으며,

이 미생물과의 관계를 무시하고서는 건강을 유지하기가 불가능하다
.
 
이들 미생물 중에는 우리들의 건강에 플러스 작용을 해주는 것과 마이너스 작용을 하는 두 종류가 있다.
 
플러스 작용으로는 장내에서 소화를 돕는다든지, 비타민류나 아미노산을 만들어 준다든지 등이다.
 
비피더스균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여주어 병에 대한 저항력을 강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장내 세균에 의한 병을 예방하고 치유한다.
 
반면 웰슈균은 장내에서 단백질을 분해하여 암모니아 아민류 등의 유해물질을 만들어 내는 작용을 한다.
 
유해 물질들은 발암을 촉진하며 면역기능을 극도로 저하 시킨다.
 
실제로 암환자의 대변을 검사해 본 결과 비피더스균의 수는 줄고 웰슈균이 불어 있음이 밝혀졌다.
 
섬유질이 많은 콩류나 야채류 등의 자연식품을 많이 먹거나 요구르트를 먹고 있는 사람의 경우는 변통이 좋고 비피더스균이 많아 장내의 발암물질 생성이 억제됨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여성 호르몬이 장내세균에 의해 만들어져 유방암이나 자궁암의 원인이 장내세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학술보고도 나오고 있다.
 
장내세균의 정상적인 활성화를 위해 요구르트의 생식이 강조되고 있다.
 

8. 근채식물요법.

무, 당근, 우엉 등은 암세포를 파괴한다.

무나 당근,우엉,등의 근채류에는 리그닌이라고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
 
리그닌은 본래 목재나 야채의 세포와 세포를 있는 역할을 하는 물질로
근채류가 썰어졌을 때 생긴 손상과 그 위에 미생물에 의해 생기는 2차적 손상을
막기 위해 스며 나오는 끈끈한 액체 성분을 말한다.
이 리그닌이 암세포의 증식을 현저히 억제한다는 것이 최근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 연구에 의하면 리그닌에는 암세포의 유전자인 DNA를 절단하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암세포가 죽어 버리는 것이다.
 
또한 리그닌은 면역시스템을 부활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즉 매크로파아지를 활성화함으로써 항체의 생성을 촉진하는 것이다
.
 
매일의 식사에 리그닌이 많이 함유된 무나 당근, 우엉을 먹음으로써 암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9. 감자요법.

매일 한잔의 감자 생즙으로 임파조직을 강화한다.

 
감자에는 비티민B6와 판토텐산, 비타민 C가 비교적 많이 들어 있다.
 
이중 비타민 B6와 판토텐산은 점막을 강화하는 작용이 있다.
 
암은 비교적 위나 대장의 점막9상피조직)에 생기기 쉬운데,
점막을 강화하는 것은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
 
한방에서는 갑자가 암을 비롯하여 현기증, 불면증, 위궤양, 고혈압, 간장병, 뇌졸중, 당뇨병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치료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하고 있다.
 
감자요법은 매일 신선한 감자로 생즙을 만들어 먹는 것이다.
감지생즙은 체질을 자연식으로 바꿔주며 몸 안의 과도한 염분을 배출시킨다
.
 
감자생즙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싹이 나지 않은 신선한 감자를 선택하고,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잘 보관하는 것이다.
 
암환자는 감자생즙을 식전이나 매기 식사의 공복에 한잔씩 먹는다.
 
또 목욕 후는 체내의 수분이 땀과 함께 배출되어 감자의 흡수력이 좋아진다. 하루에 몇 회로 나누어 조금씩 먹는것이 효과적이다.
 
감자는 자르면 금새 변색이 되며 영양분이 파괴 되므로 만드는 즉시 먹어야 한다.
 
감자의 특유한 맛과 향이 비위가 상해 먹기 힘들 때는 소금을 조금 넣거나 사과나 레몬즙을 넣어 맛을 좋게 하여 먹는다.
 

[ 감자 생즙 만드는 법 ]

 

1. 감자 큰것은 2-3개, 중간것은 3-4개를 준비하여 잘 씻는다.

 

2. 감자의 눈과 껍질의 푸른 부분은 잘라낸다.

 

3. 껍질채로 강판에 간다.

 

4. 간 것을 면거즈에 넣고 짠다

 

5. 한컵 정도의 생즙을 바로 먹도록 한다.
 

 

 

 

 

 

 

 

 

 

 

 

 

 

 

 

의견 : 북한과학자가 만든 세계발명대상 물질 (khs1223 님이 2004-12-15 20:04 작성)

 

[정보]송이버섯추출물로 세계발명대상을 받은 장명분
 

장명분(www.thinkfree.info)은 100% 버섯 추출물로 스위스 국제발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이산가족 상봉시 암으로 투병하던 범민련 남측 부의장에게 선물로 주면서 화제가 된 제품

 

관련 SBS뉴스 보기 (꼭보세요)http://news.naver.com/vod/tv.php?mode=LOD&office_id=055&article_id=0000026707

<앵커>...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제품입니다...
 

 

 

 

 

 

 

  [추가 노하우/상식] 식품은 식품일 뿐

 

 

websumer 님이 2004-12-17 15:14 작성

 

 

 
 

구토
탈모 통증이 없고 정상조직의 손상이 없는 항암 신약을 알려드립니다. www.doctor.or.kr
 

대체의약이라는 것들 과대포장이 대부분이므로 속지마시고 이 신약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식이요법, 민간요법도 도움을 줄뿐이지 이런 것으로 치료는 안됩니다.

 

한편 진세노사이드(사포닌)의 특정성분을 과다강화한 제품들 예를 들어 진산, 선삼, 황삼, 어삼, 이뮤노업진, 등등등 산삼의 몇백배라고 강조하는 제품들은 간에 해롭다는 한국인출신 미국 FDA 위원의 지적도 있었습니다.

 

즉 삼, 그러니까 진세노사이드 함유제품을 통상의 방법이 아닌 과다강화해서 사용하는 것은 다른암에는 몰라도 간암에는 해롭다는 것입니다.

 

부연설명하면 상황버섯, 차가버섯추출물도 초기에는 면역강화에 조금 도움이 되지만 중증에는 치료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즉 면역강화만으로는 암을 치료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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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4 14:05

    첫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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