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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대제 음복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봉행된 종묘대제에서 초헌관이 술과 제물을 음복함으로써 신이 주신 복을 받는 의식인 음복례를 하고 있다. 2015.5.3 superdoo82@yna.co.kr
우리는 음복례를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읽어도 뜻도 알수가 없었다. 글을 아는 사람이 자칭 학자와 종교인 들이었는데(종교라는 것은 없다),이들이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여 소설을 쓰고,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는 역사와 종교,문화,풍습이 되었고,이것이 잘 이해되지 못한것인줄 모르고, 21C 를 사는 오늘날까지 사실인줄 믿고,알고 살다 죽어 갑니다.우리 삶의 생활이 진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사실을 모든 사람이 깨닫고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옷을 입을때 첫 단추가 잘 못 되면 옷 모양이 잘 못 되듯이,지식이 잘못 입력 되면 모든게 엉망이 되는 것입니다.
음복례는 잘난 너에게도 죽음이 있으니 죽음을 물에서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는 것입니다.
(술酒 술 먹고 헤롱헤롱 대다 죽지말고 물에서 깨닫고 정신 차리고 살으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묘지,납골당,봉안당등 만들것도 없고,화장하고 산천에 뿌려 자연으로 돌아가게 해야 조상님을 극락 왕생 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후손이 죽은 사람 붙잡고 있는데,극락왕생 할수 있을까요?
당신이 붙잡고 있는데,다른데 갈수 없잖아요?
차례,제사,성묘는 타임캡술이며,미래에 잘난 너도 나처럼 죽을때가 있으니 살아있을때 정신차리고 살아야 한다는,선지식인이 깨닫고 살으라는 메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21c에는 차례,제사,성묘는 사라져야할 풍속 인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묘지,납골당,봉안당등 만들것도 없고,화장하고 산천에 뿌려 자연으로 돌아가게 해야 조상님을 극락 왕생 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후손이 죽은 사람 붙잡고 있는데,극락왕생 할수 있을까요?
당신이 붙잡고 있는데,다른데 갈수 없잖아요?
이렇게 말하니 잘 이해를 못하는분이 있네요.
생각좀 해보세요.
묘지,납골당,봉안당등 항아리 병속에 갖혀 있는데 극락왕생을 어떻게 할수 있나요?
망자亡者가 이승에 흔적이 없어야 극락왕생을 하지요?
21c에는 사라져야할 문화 인것입니다.
옛날에 종이와 붓이 없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줘도 알아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전해야 하는데 전하는 방법이 없다보니,종교,문화,풍속으로 메세지를 주고 깨닫고 살아가라고 전傳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하여 문화화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인식자료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살다가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젊을때부터 건강챙기며 사십시요.
나이들어가면 누구도 고노병사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챙기며 사십시오.
20세이상 나이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하십시오. 모든병든자 장애인 여러분 현대의학의 가장적합한 치료방법과 병행해 실행하십오.
죽고 싶지 않은분은 실행하며 살아가십시오.
저승사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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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물의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물의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