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교회와 이단’과 이대복은 누구인가?
(교회와 이단의 운영이사 및 발행인겸 편집인)
1. 전 통일교 신자(18년간 통일교 열성분자)
2. 신학이 분명하지 않은 자 (탁명환씨 살해범이 운전기사로 있던, 한때 이단으로 정죄 받은 박OO목사 교회 안의 무인가 신학교 다녔다함)
3. 목사 신분으로 영세 받은 자 (명동성당에서 1989. 3. 22)
4. 영세 받은 건으로 목사직에서 제명, 퇴출 된 자 (예장개혁, 경기노회)
5. 이단으로 판명된 자 ( 한기총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에서)
6. 이대복이 발간하는「 교회와 이단」월간지도 이단 옹호 언론지로 규정함.(예장 통합측 95회 총회 결의)
7. 이대복과「 교회와 이단」월간지 편집고문 원세호, 편집주간 원문호 모두 법적문제 많은 자들임.
1) 잡지와 인터넷 등을 통해 원로 목사 비방혐의로 불구속 됨 ( 국민일보 2001. 3. 29.)
이런 사건으로 인해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가 영구제명처분한데 대한 앙심을 품고 그런 짓을 했다함.
2) 월간 “교회와 이단”에 허위사실 적시한 협의로 원세호 징역 1년 실형 받고 법정구속 됐고, 원문호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이대복은 사과문 기재하고 고소자 측에서 소취함으로 공소 기각돼 징역 면함. ( 2003. 7.5.“기독교평론신문”, 2003. 9. 8. “크리스챤신문”, 2003. 9. 14. “주일신문”에 게재된 내용임)
3) 원세호목사의 창조론, 인간론, 삼위일체론 등은 비성경적이고 이단적이라고 예장통합총회에서 만장일 치로 가결함.(2002년 제 87차 예장통합 총회)
8. 운영자금을 통일교에서 조달 받는 통일교 앞잡이라는 말이 있는 자.
1) 통일교 출신이면 제일 많이 통일교를 비판해야 하는데 비판은 거의 없고, 이단 명단에 형식적으로 몇 줄 언 급함.
2) 통일교를 비판했다면 통일교에 상당한 공격을 받을 터인데 전혀 그런 일 없음.
3) 통일교를 비판한 조병규목사가 통일교에 고소당했을 때 통일교 편들어 조병규목사를 감옥에 가게 함)
4) 출판사의 많은 운영비를 통일교에서 지원 받는 다는 말이 있음.
9. 양심이 마비 된 자 1) 중국 안전국에서 교세가 커져가는 한인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하려 할 때 한 선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양심상 거절했는데 이대복에게 요청함으로 그가 이단으로 정죄했다함.
2) 재벌총수 S그룹 최모회장을 특정종교에 관련되었다고 허위 사실을 종교지에 게재함으로 명예 회손 혐의로 검거, 구속 되었다고... (동아일보 94. 1. 1.)
10. 한국교회를 깨뜨리는 자 (120여개 교단과 교단장을 이단 옹호자 및 이단 옹호 단체로 정죄함)
11. 한국 정통교회 목사님들을 이단 및 이단옹호자로 몰아가는 자(임옥, 이만신, 지덕, 최성규, 신현균, 김삼환, 나겸일, 김항안, 피종진, 이태희, 옥한흠, 오정현, 최병남, 최재우, 신신묵, 김선도, 김홍도, 장광영, 이호문, 김국도, 오관석, 윤석전, 엄기호, 박희태, 조용기 목사 등 다수 )
12.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을 이단. 사이비옹호 단체로 정죄하는 자.
13. 기독교 신문을 이단 및 사이비옹호 언론지로 정죄하는 자(국민일보, 크리스찬신문, 목회자 사모신문)
14. 기독교 방송국을 이단, 사이비 옹호 방송국으로 정죄 하는 자(CBS방송국, 극동방송국, 등 5개 방송 사)
15. 성령의 역사가 현실에 나타나는 것을 모두 불신 하는 자 (모든 성령의 역사를 주장하는 광고물을 정죄함)
16. 상황에 따라 불리하면 주장을 바꾸는 자 (윤석전 목사를 이단으로 정죄 했다가 서울지방검찰청으로부터 조사를 받게되자 잘못을 사과하고 고소취하 부탁한다고 사과문 쓴 자-2002. 7.14)
이상과 같은 내용으로 볼 때 이대복은 목사 신분을 속이고 영세를 받는 양심도 없고, 신학도 없는 비신앙인 이고, 소속 노회에서 영세 사건으로 제명 처분 및 퇴출당한 자이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이단자로 판명되었고, 그가 발간하는「교회와 이단」지는 예장 통합측 총회에서 이단 옹호지로 정죄 받았고, 그와 함께하는「교회와 이단」지 편집고문 원세호, 편집주간 원문호 모두 다 자주 허위사실을「교회와 이단」에 실어 법정 구속도 되고,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가 영구 제명처분 했으며, 원세호의 이론은 비성경적이고 이단적이라고 2002년 제87차 예장통합측 총회에서 만장일치 가결할 정도로 문제 많은 자들이다.
이대복은 자신이 이단임을 가리고, 그들의 정체를 바로 드러내는 한국교회를 향해 앙갚음하기 위해 기독교를 깨뜨리려고 미친개와 같이 날뛰는 사탄의 앞잡이이다.
그런 비정상적인 자들이 기독교를 파괴하기 위해 만든 책은 다 쓰레기 같은 책이다.
그러므로 자칭 이단 감별사라고 하면서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이대복이 이단으로 정죄하는 이들을 사실과 전혀 다른 이가 대부분이다.
한국교회나 교단 총회에서 정죄하지 않는 이들을 어찌 한 개인 이대복이 이단으로 정죄 할 수 있는가?
그것도 한국기독교 총연합회로 부터 이단으로 정죄 받은 자가 또한 대교단 총회로부터 이단옹호지로 판명된「교회와 이단」월간지를 통해 함부로 정상적인 목사님들을 이단으로 정죄 한다는 것은 개도 웃을 일이다.
인간이면 약간의 허물이야 있을 수 있겠지만 한국 교회 120여개 교단장과 교단과 그리고 정통교회 수많은 목사님들이 이단이란 말인가?
정녕 임옥목사, 이만신목사, 지덕, 최성규, 신현균, 김삼환, 나겸일, 김항안, 피종진, 이태희, 조용기, 오정현, 최병남, 최재우, 신신묵, 김선도, 김홍도, 장광영, 이호문, 김국도, 오관석, 윤석전, 엄기호, 박희태, 옥한흠,목사 등의 목사님들이 이단이며 이단 추종자 인가? 이단이라면 결론적으로 천국에 갈 수 없는데 이 목사님들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인가?
국민일보, 크리스챤신문, CBS방송국, 극동방송국 등 기독교 기관들이 인단과 관련된 단체인가? 아니다.
그들은 성령의 역사가 현실에 나타나는 것을 모두 불신 하는 성경론이 잘못된 자들이요.
이단으로 정죄 받은 자들이, 이단지로 정죄된「 교회와 이단」지를 통해 여러 차례 허위사실을 실었던 죄로 법정 구속이 되고, 사과하는 등 문제 많은 이들이 정녕 기독교를 바로 판단하고 바로 말할 수 있겠는가?
최근에 특집으로 정죄한 대전 열린문교회 김경천 목사의 비판도 마찬가지다.
김경천 목사가 쓴 책에 근거한 이단 정죄는 모두 사실을 왜곡한 거짓말임이 판명 났다.
첫째, "김경천목사가 혼령교리 주장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김경천목사는 혼령이란 단어는 단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다.
그의 책에서 언급하는 인간의 뇌가 청각령(聽覺靈), 시각령(視覺靈), 지각령(知覺靈), 생각령, 언어령(言語靈), 기억령(記憶靈), 연합령(聯合靈), 운동령(運動靈), 촉각령(觸覺靈), 미각령(味覺靈)있다고 주장하는데 그 이론은 이미 20여년 전에 의학계에서 의사들이 지금까지 많이 사용하고 있는 용어를 100%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의학박사 조엽선생님이 감수하신“표준 인체해부도”대해출판사 발행, 1986년 6월2일, 등록번호 가제 3-6호)
“인간의 뇌에는 뇌세포가 1000억개가 있는데 그것을 서로 연결해 주는 스넵스라는 신경 연결 조직망은 100조개가 있다. 그 중에 인간이 사용하는 것이 5%~10%정도 사용한다.“ 는 내용도 의학계에서 사용하는 말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의학서적에 나옴) 다만 하나님께서 엄청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조해 주신 것을 인간의 죄로 인해 지극히 일부분만 사용하고 있으므로 회개하여 인류 창조상태의 축복을 회복하자고 주장하는 것뿐이다.
결코 이상한 다른 이론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니다. 의학자들이 믿는 이론을 인용한 것이 잘못인가?
오히려 영(靈)을 다루어야 할 기독교가 의학자들 보다 영(靈)을 다루지 않는다면 이상한 일일 것이다.
둘째, "시각이 열리면 미래의 일도 보인다고 한다. 이런 거짓에 현혹된 수많은 신도들과 목회자들이 있다."고 했는데 영안이 열리는 것은 사실이다. 그것은 성경적인 일이며, 현재 국내외적으로 목사뿐 아니라 어린아이들까지 영안이 열린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심지어 영안이 열리는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단체도 국내외적으로 100곳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마 머지않아 한국과 세계가 깜짝 놀라게 될 날이 올 것이라 생각된다.
셋째, 성령의 역사가 현실에 나타나는 것을 모두 부인하는 그가 정녕 성경을 믿는 자인가?
어느 누가 30~40일씩 목숨을 걸고 금식기도를 26회 이상 하고 싶은 사람이 있겠는가?
그것도 누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금식하면서도 열정을 다해 집회를 인도해 가면서 말이다~!
금식의 세월을 보내고 싶은 자가 누가 있겠는가?
억만금을 준다고, 아니면 그 어떠한 특별대우를 해 준다고 그렇게 살 수 있겠는가?
성삼위 하나님의 강권적인 이끄심이 아니면 절대로 그렇게 살 수는 없다.
목숨 걸고 금식기도하면서 집회를 인도하니 주님께서 특별히 역사해 주시는 일들이 나타남은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사도행전 19장 11절~12절의 사도바울의 손수건과 앞치마 치유 역사가 현실에 나타난다고 무엇이 잘 못되었는가? 목숨을 걸고 말씀대로 사역하는데 성경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일이다.
넷째, 시청각 자료를 통해 쉽게 영적인 세계를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주님께 더 집중하게 하며, 주님의 은혜를 더 많이 사모하도록 돕고,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이 잘못인가?
시청각 자료를 통해서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은 의학계에서도 흔히 있는 일이다.
더더군다나 예수님도 시청각을 자료를 통해 사역하신일이 한 두 번이 아니셨다.
성경도 모르고,
신학도 없고,
성령의 능력도 부인하고,
기독교 전체를 대적하는 이대복 그는 과연 누구인가?
18년 동안 통일교 교인으로 있다가 개종했다지만
기독교 전체를 대적하니 그는 실제 통일교 교인이 아닌지?
목사의 신분을 속이고 영세를 받았으니 천주교인인가?
어찌 그가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있나?
정녕 그는 목사를 속이고 영세 받은 건으로
예장개혁 경기서노회에서 목사 제명된 자요.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이단으로 판명한 자요.
예장 통합측 95회 총회에서 그가 발간하는「교회와 이단」월간지도
이단 옹호 언론지로 규정하였고, 그와 함께하는 이들도 이단으로 정죄받는 자들이므로 자칭 이단 감별사라고 설치는 그는 사탄의 도구일 뿐이다.
그러므로 이단의 무리들이 월간 이단지「교회와 이단」에 실은 이들과
그가 발간한 책에서 정죄하는 이단 대부분은 이단이 아니다.
이대복은 자기를 이단으로 정죄한 한국교회를 향해 자신을 감추기 위해 이단들을 모아 수많은 한국교회 목사님들을 이단으로 만드는 위장술을 쓰고 있는 요망한 술책에 불과한 것이다.
세계교회는
이대복의 말과 그들의 책에 절대로 속아 넘어가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들을 이단 감별사로 알고 초청 집회하는 오류를 절대로 범해서도 안 될 것이다. 그리되면 그와 같이 이단 옹호자로 정죄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을 무조건 용서만 해 줄 것이 아니라,
교회 전체가 나서서 법의 심판을 받게하여,
더 이상의 한국교회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