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문
〔전주 성은세계선교교회 나현숙, 영매(靈媒) 주장! - 천국지옥 간증 문제!〕
본지는 지난 3월 25일자 보도에서 “나현숙 목사는 기독교 교리에 반하는 영매(靈媒) 등 이단적 사상을 주장하고, 치부(致富) 목적으로 천국 간증을 하고 다니며, 박사학위는 가짜이고, 천국의 7층천, 연옥설, 두 가지 구원론 등을 주장하는 등 비기독교적인 사상을 설파하였다”라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관해 나현숙 목사 측은 “영혼과 대화를 나누는 등의 개인적인 체험을 간증했을 뿐, 영매나 강신술 등의 이단적 사상을 주장한 바 없다. 또한 텍사스신학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천국 7층천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체험임을 전제로 이를 좀 더 세분화하여 설명한 것으로 성경에 없는 비기독교적인 내용을 지어낸 사실이 없고 연옥설과 두 가지 구원론도 주장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첫댓글 영매?
기독교의 영매?
완전 영적세계를 모르는 무지함이 그대로 들어나는 주장이다
영적세계는 많은 기도를 통해 영의 세계를 주님이 열어주시는 건데 그들은 기도생활 역시 무미건조한 1차원적 기도에 머물러 있을 수준이 뻔하다
사후에 그들이 받을 벌조차 모르는 교만함의 극치다
정말 성도들의 분별이 필요한 시대다
이런 주장하는 것들 좌파목사넘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