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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식 법문 스크랩 부처님오신날 연등에 담긴 뜻은..연꽃모양이란 뜻은 아닙니다
물의나라 추천 0 조회 50 17.04.29 20:2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연합뉴스                     

부처님오신날 연등에 담긴 뜻은..연꽃모양이란 뜻은 아닙니다

입력 2017.04.29. 07:31

연등(燃燈), 미혹과 무명을 밝히는 '지혜의 불' 상징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석가모니 부처 당시 난타(難陀)라는 가난한 여인이 있었다. 이 여인은 부처님을 위해 공양을 올리고 싶었지만 가진 것이 없어 구걸로 얻은 몇 푼의 돈으로 작은 등과 기름을 사서 불을 밝혔다. 시간이 흘러 새벽이 다가오자 왕과 귀족들이 밝힌 호화로운 등은 꺼졌으나 난타의 등불만은 홀로 꺼지지 않고 주위를 밝게비췄다.

석가모니 부처는 '가난하지만 마음 착한 여인이 정성으로 켠 등불은 꺼지지 않는다'며 제자 아난에게 이 여인이 훗날 성불할 것이라고 말한다. 현우경(賢愚經)의 빈녀난타품(貧女難陀品)에 나오는 유명한 빈자일등(貧者一燈) 이야기다.

전국 사찰은 해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燃燈)을 사찰 안팎에 내걸어 아기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한다. 또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회가 열리고 약 10만 개의 연등 행렬이 도심의 밤을 밝힌다.

연등회의 연등은 연꽃 모양이 많아 연꽃을 가리키는 '련'(蓮)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 불을 붙이거나 태운다는 '연'(燃)자를 쓴다.

말 그대로 등불을 밝힌다는 뜻이다. 석가모니 시대에 이곳저곳을 다니며 깨달음을 전파한 부처님에게 올리는 공양물로 등을 켜놓았던 풍습에서 비롯됐다.

대한불교조계종 기획실장 주경 스님은 연등의 유래에 대해 "불교 경전을 보면 석가모니 부처님이 마을과 마을을 다니며 법문을 펼 때 밤늦은 경우가 있어 마을 사람들이 등을 들고나와 맞이했다는 구절이 있다"며 "고귀한 성자를 맞이하는 마음을 담아 아름답게 등을 꾸미고 내거는 풍습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또 불교에서는 중요한 행사 때 향·등·꽃·과일·차·쌀 등 6가지 공양물을 부처님께 올린다. 이를 육법공양(六法供養)이라고 한다. 이 중 등(燈)은 어둠에 싸인 중생의 미혹(迷惑)과 무명(無明)을 밝힌다는 의미에서 지혜의 상징이기도 하다. 해서 연등은 지혜의 불을 밝힌다는 뜻에서 반야등(般若燈)이라고도 부른다.

물론 연등 가운데는 연꽃 모양의 연등(蓮燈)이 많다. 흔히 '불교'라 하면 '연꽃'이 떠오를 정도로 연꽃은 불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석가모니가 연꽃 한 송이를 대중에게 들어 보이자 제자 가섭만이 그 뜻을 알아차리고 웃었다는 염화미소(拈華微笑)에 등장하는 것도 연꽃이다. 또 석가모니 탄생 때 어머니 마야 부인 주위에 오색 연꽃이 만발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주경 스님은 "불교에서 자주 인용되는 것이 연꽃의 비유"라며 "진흙 속에서도 깨끗함을 잃지 않는 연꽃은 인간의 자성(自性)은 본래 깨끗하고 더럽혀지지 않는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또 "물 밖으로 활짝 핀 연꽃은 부처의 깨달음을, 물속에서 아직 꽃 피우지 못한 연꽃은 중생을 상징한다"며 "누구나 불성을 가지고 있으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연등회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삼국유사에는 866년 신라 경문왕이 황룡사로 행차해 간등(看燈·불 밝힌 등을 보다)을 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불교가 국교였던 고려 시대 연등 행사는 국가 행사로 치러졌다. 고려 태조가 남긴 '훈요십조'(訓要十條)에는 팔관회와 함께 연등회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다. 기록에 따르면 음력 정월 보름과 2월 보름에 국왕과 온 백성이 풍년을 기원하며 궁궐부터 시골까지 화려한 연등을 밝히고 잔치를 열고 가무를 즐겼다. 또 왕이 행차했다가 돌아오는 가두행진의 길 양옆에는 이틀 밤에 걸쳐 3만 개의 등불을 밝혀 불빛이 낮과 같이 밝았다고 한다.

유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억압했던 조선 시대 국가적 연등 행사는 중단됐지만, 민간에서는 꾸준히 명맥을 이어왔다.

현대식 연등회는 1955년에 시작됐다. 1975년 부처님오신날이 공휴일로 지정되며 연등 행렬 참가자는 대거 늘어났으며 연등회는 2012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로 지정됐다. 연등회보존위원회 강문정 팀장은 "스리랑카나 태국 등 동남아 불교국가에서도 부처님오신날을 즈음해 연등을 만들어 걸고 불을 밝히는 전통이 있다"며 "하지만 행렬등을 들고 거리 퍼레이드를 하는 식의 연등회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부처님오신날(5월 3일)을 봉축하는 연등 행렬은 29일 서울 도심을 밝힌다. 이날 오후 7시부터 동대문을 거쳐 종로 일대, 조계사까지 총 10만여 개의 행렬등과 장엄등이 빛의 물결을 이룰 예정이다.

kihun@yna.co.kr

연등행렬[연합뉴스 자료사진]
관련 태그 #부처님오신날#불교#난타

 

저게 모두 잘난 너 마구니가 죽음의 길로 편안하게 모시는 마구니(악마,사탄,귀신) 향연 모습 입니다.

 

 

 

불상은 우리에게 보고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입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6845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화 하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인식자료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살다 죽어 갑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야 죽음에서 벗어날수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읽어도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글을 아는 사람이 자칭 학자와 종교인 들이었는데(종교라는 것은 없다),이들이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여 소설을 쓰고,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는 역사와 종교,문화,풍속이 되었고,이것이 잘 이해되지 못한것인줄 모르고,잘 이해된것으로 알고 믿고,21C 를 사는 오늘날까지 사실인줄 알고,믿고 살다 죽어 갑니다.

 

우리 삶의 생활이 진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사실을 모든 사람이 깨닫고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옷을 입을때 첫 단추가 잘 못 되면 옷 모양이 잘 못 되듯이,지식이 잘못 입력 되면 모든게 엉망이 되고,잘못된 삶을 살다 모두 죽음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다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전傳해야 하는데 전傳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종교,문화,풍속,조형물,건축물,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가라고  전傳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이 들어가면 누구도 고노병사孤老病死(외로움,늙음,병,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십시오.

 

20세 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조계사

 

연꽃위에 부처님이 저런 모습을 하고 앉아 있습니다.

 

불상은 우리에게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인 것입니다.

 

이사람이 보는 불상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나이들어서 저런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강상원 박사 - 35강 05: 설맞이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에 관한 어원적 고찰 - 원효 대사 비평

 

https://youtu.be/a4px2pJEtNM

 

 

[국민강좌 98회] 김정민 카자흐스탄 알마티대학 박사 - 천부경과 동아시아 단군의 발자취 중에서...

 

http://tvpot.daum.net/v/vec8e9XbAxxbXcvvXM6sILc

 

샤먼shaman  


[종교] 샤머니즘(shamanism)에서, 병을 고치고 공동의 제사를 주관하며 죽은 자의 영혼을 저세상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

 

 

당신은 하늘(天)님이며 만물의 영장으로 태어난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대단하게 태어난 분이신데 건강이 없어 병들고 죽어 무덤속에 들어가면 될까요?

 

 

황선남회심곡 저승가는길

 

https://youtu.be/lY4hXpSGFJk

 

 

[국민강좌 98회] 김정민 카자흐스탄 알마티대학 박사 - 천부경과 동아시아 단군의 발자취

https://youtu.be/eEaIuByL-YY

 

 

허경영강연973회(2)'흑암(黑暗)과방광(放光)의진리'20150502

 

https://youtu.be/OzPZHgrOgkQ

 

 

허경영강연971회(1)'아(我)와[匕] 우리의[舌] 진리'20150418

https://youtu.be/c5UxFlTSwZw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전해야 하는데 전하는 방법이 없다보니 종교,문화,풍속,조형물,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깨닫고 살아가라고  전傳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이와같아,

 

종교라는것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무지無知한 당신 잘못이 더 크지요?

 

殺我者誰 小頭無足

살아자수 소두무족 -末運論(말운론)-

격암유록의 말운론에 나를 죽이는 것은 소두무족(小頭無足)이라

 

소두무족(小頭無足) = 무지無知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모르는것 가르쳐 주면 배워야 하는데 마구니(악마,사탄,귀신)는 부처님오신날 연등에 담긴 뜻은..연꽃모양이란 뜻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을 현혹하고 죽음의 길로 편안하게 모십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합니다.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

 

 

 

미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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