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모도에서 박병훈단장님 이성순지회장님 강태수본부장님은 친목과 추억을 만들고 오후10시부터 소라를 잡아왔다.
이날 지역 막걸리와 준비한 오리구이는 참 꿀맛이였다.
첫댓글 먹을것도 없는데 그래도 기분은 많이 좋아보입니다.
첫댓글 먹을것도 없는데 그래도 기분은 많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