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연동 시 황덕식 곡, 내 마음의 편지 / 메조소프라노 김현주 2:31
2. 심순섭 시 정세문 곡, 들국화 / 바리톤 김정승 3:41
3. 김민부 시 장일남 곡, 석류 / 소프라노 김봉임 3:13
4. 김소월 시 김규환 곡, 먼후일 / 테너 최진호 2:17
5. 김영랑 시 김청묵 곡, 모란이 피기까지는 / 인칸토레스 남성합창단 5:36
첫댓글 40여년전 마산여고 재직시절 동료 국어과 교사의 청으로 만들어진 곡입니다M.soprano 김현주님의 깨끗한 목소리의 노래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첫댓글 40여년전 마산여고 재직시절 동료 국어과 교사의 청으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M.soprano 김현주님의 깨끗한 목소리의 노래가 더욱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