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울 회 소 개 |
창단배경 |
금천구 관내에서 오랜 세월을 테니스를 통해 쌓아온 친분과 우정을 토대로 회원
서로가 인식을 함께하는 동호인들이 베테랑(장년층) 수준의 테니스클럽을 만들자는
의견을 많은 동호인들이 제기하였음(2005.10)
금천구 테니스연합회장기 대회(2006.10)에서 장년층의 테니스클럽의 필요성이
또다시 제기되면서 전 연합회장(이상규)과 수석부회장(박재석), 감사(배상익)등이
중심이 되어 「창단준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음(2007.1)
회의결과 추진위원회에서는 전 연합회수석부회장(박재석)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하여
한울테니스클럽을 창단하게 되었음(2007 3. 3) 1~2대 2008년 (박재석) 3대 2009년(배상익)
4대 2010년(이성태) 5대 2011년(이상규) 제6대 2012년(김순선) 제7대 2013년(김태동)
제8대 2014년(이동욱)제9대 2015년(박경석) 10대 2016년(이광덕)
제11대 2017년(이재헌) 제12대 2018년(김홍식) 제13대 2019년 박재석회장
제14대 2020년 제15대 2021년 제16대 2022년 제17대2023 현재 박재석회장 |
창단이념 |
한울테니스클럽은 금천구의 장년층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클럽으로 회원
상호간 테니스를 통하여 건강과 친목을 다지고, 나아가 금천구의 테니스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일익을 담당하며, 사회의 선배로서 솔선수범하는데 그 이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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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목적 |
테니스를 통하여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단련 회원 상호간에 친목과 우애를
다지며 즐거운 여가생활을 영위 금천구 테니스의 발전을 위한 노력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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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이란 |
순수한 우리말로서 한 개의 울타리라는 뜻이며, 큰 울타리라는 뜻도 있음
(금천구 테니스 동호인들의 울타리 역할을 하며, 나아가 금천구 테니스 발전을 위해
초석이 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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