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배대회 이모저모입니다...
2007년 추계회장배대회는 11월 하순이지만 날씨가 너무나 편안하고 운동하기가 좋은하루였으며 특별손님까지 초대하는등 20명이 참석하여 박회장님의 연속우승이라는 축보를 전하며 몇자 적어봅니다...
개회식 회장님 인사말씀 임다...
우승은 역시 뿌린만큼 거둔다는 진리를 무두에게 보여준 하루였슴을 상기합니다....
참석인원및 명단...
1그룹/ 박재석.김홍식/남기원.김선범/김순태.이상규/백 진.노용섭/임창빈.임철호/
2그룹/ 배상익.신현종/이건제.이성태/김재림.금태연/장종범.강구한/김순선.이경순/
우선은 대회결과부터 알립니다..
우 승 : 박 재석 : 김 순선...
준 우승 : 임 창빈 : 장 종범...
공동3위 : 임 철호 : 강 구한. 김 홍식 : 이 경순...
늘~ 말씀드리지만 대회준비를 위하여 부부일심으로 고생하시는 신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짝찌 맟추느라 참석하여주신 이경순님께도 감사드리고 따끈따끈한 오댕국 너무너무
맛있게 전회원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국화꽃을 활짝 피우신 강영숙&이경순여사입니다...
아마도 두분의 우승은 한울의 정성보다는 두분의 값진 땀방울의 몫이라 생각되는군요..
강강술래 음식점에서 늦게 도착하신 최문환님과 강영숙님 함께한 자리라는점 상기합니다..
2007.11.28.오후에 경기이사 임창빈 배...
첫댓글 동기생 송년회 행사와 겹쳐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넘~넘 죄송합니다. 날싸가 좋아서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