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말의 지혜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 오는데 길을 잃었다.
" 이 말은 전쟁의 경험이 많은 말이다.
늙은 말을 풀어 주라" 하니 길을 잘 찾아 갔다고
합니다.
키케로는 " 젊었을 땐 열장과 패기로 실수를
했지만 나이들어서는 공동체를 위해 일 할 수
있다" 고 합니다.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 선배 시민" 란 명칭을
사용한 분입니다.
시민과 시니어 시티즌이 공동 책임을 갖는 것
입니다.
" 선배 " 란
후배를 이끌어 주고
투정을 받아 주고
예쁘게 봐 주는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어 주아야
합니다.
스스로를 돌보고 후배를 돌보고
공동체를 돌보고 국민이 다 같이 돌보는
' 국민의 집 ' 이 되어야 합니다.
복지 국가 스웨덴은 국민의 60%가 학습 동아리
를 통해 공부하고, 공감하고, 돕고, 정책을 건의
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것입니다.
생각이 바뀌면 권력자의 정책도 바꿀 수 있습
니다.
나의 문제, 내 자녀의 문제 그리고 내 손자녀의
문제이기에 지금부터 관심을 갖고 함께
나아갑시다 라는 유 해숙 교수님의 강의 내용
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첫댓글 이예선님! 감사합니다. 사진도 찍으시면서 설명도 잘 들으셨네요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예선님 수고 많았어요 열심히 나와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사진과 함께 설명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멋져요.짱이어요.🎈
많이 배웁니다.우리 봉사단의 호푸입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