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8년 5월 16일 1030 ~ 1200
- 강 사 ; 유 범 상 교수
- 주 제 ; `선배 시민으로서 역활`
NO인(老人)은 `세상에 쓸모 없는 사람
KNOW인은 세상 물정을 잘 아시는 賢子로서 사회에 필요한 사람` 이라며 이번 시민대학에서 선정한 제목 이람니다
강의 받으시는 분이 많아요 ~~
지난번 보다 훨씬 많아요,우리 회원님도 보이고
강사님이 열심 입니다. 관념의 차이 `신대륙 발견이 유럽 사람은 축복이지만,원주민 한테는~~`
나무꾼과 선녀 ; 선녀 입장에서는 재앙(?), 나무꾼 한테는 ~~
강사님 얼굴은 생략 하고 , `나 = 토론 하는 동료 = 세상을 naming 하다 = 나 ` 이와같이 서로 소통하며
같이 어울리며 살아 가야 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선배 시민 학당 출석부 입니다. 모두 참석 수료 하시면 상품도 주신 다는데,`도장 꼭 받으세요`
첫댓글정용운님 빠르십니다. 사진 솜씨도 이어요.
다음 부터는 행사 사진 우리들 이야기에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정용운님 출석 열심히 하세요 .😃 감사합니다.^^
출석을 못해서 죄송해요.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공감봉사단의 호프 정용운 님 이어요.🎈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