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8년 5월 23일 1030 ~ 1200
- 강 사 ; 유해숙 교수
- 주 제 ; 선배 시민의 역활
선배 시민으로 어려울때 솔선수범하여 잘살수 있도록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답니다
오늘도 빈자리 없이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셨습니다
선배 시민의 조건은 귀는 열고,입은 닫고,지갑은 열어야 한다 하시며
지갑은 나라에서 채워준다 하네요,글쎄요 열심히 일한 사람은 채워 줘도 먹고 노는 사람까지는 ...
하여튼 선배 시민의 태도는, 내위치를 자각하고,스스로 학습하고,젊은이와 소통 해야 된다 하시며
노인 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공산당은 빨갱이,산업 역군 이라는 말이 생각 난다며
한국 노인들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 합니다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보시기 바람니다
그래서 서로 토론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서로 배우고,많은것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결국 소통인것 같네요
강의 마치고 구자분님께서 맛있는 복지리를 사주셨는데 너무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담에 많이들 나오세요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첫댓글 *^^* 빠르고 알찬 소통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사진이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에 설명을 달아주시니 내용을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