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6,20일 1030 ~ 1200
- 강 사 ; 안양대 사회복지학과 이현숙 교수
- 내 용 ; 오드리 헵번 인가 / 헬렌켈러 인가?
두분 모두 영화배우,사회 활동가로서 너무 유명한 분들이죠
헬렌케러는 선천적으로 장님,귀머거리,벙어리 였지만 20세부터 88세까지
여성의 참전권 운동등 사회 활동으로 장애를 극복한 삶을 살았다
오드리 헵번은 당시 그래머 스타만을 추종 하던 시대에 마른 몸매에 커트 머리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 하며
노후에는 사회복지가로서 활동 하며 좋은 글을 남긴다
`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것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
`기억 하라 너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면 ~~`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등 사화 활동을 하며 좋은 글을 많이 남겼다
사회적 위험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우리는 먼저 돌봄의 자원 봉사로 도시락 밑반찬등 여러가지 하지만
1869년에 시작한 자선조직협회(COS)를 통해서
- 복지의 중복을 방지 하고 자선단채 협력을 통해서 빈민자를 구제 해야 하고
- 그래서 선배시민이 되려면 열심히 각종 참여 운동을 하고,감시자로서 역활을 해야 된담니다
첫댓글 정용운님 수고하셨어요
정용운님! 고맙습니다. 저는 참석을 못했는데요 정용운님에 사진과 설명으로 잘 인식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