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지관에서는 봉사단 상담도우미로 활동중인 정학근님께서 복지단 어르신을 위해
초복맞이 삼계탕을 후원해 주시는 아주 뜻깊은 행사 모임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식사 시간을 가졌으며, 아무쪼록 어르신들 코로나 조심 하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람니다. 또한 정학근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오늘 삼계탕을 후원해 주신 상담도우미 정학근님과 자랑스러운 아빠를 우러러 보는 따님,
1층 현관에서는 복지사님들이 어르신들을 맞이하여 식권과 식당내 혼잡 방지를 위해 식사 시간을 안내 하고 있으며
3층에서는 어르신 건강을 위해 서울대 강사님이 허리건강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통증을 참지 마세요`라고
복도에 걸린 그림들, 어린 아이들 눈이나 어르신들께서 보고,느끼고 그린것이 다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지하 식당 입구에서도 봉사단과 복지사님들이 나와 어르신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맛있게 식사 하시는 어르신 모습. 오늘 식사는 대략 350명분을 준비 했다 합니다
정학근님쩨서는 삼계탕외에 후식으로 떡과 과일을 준비 하셔서 나오시는 어르신께 일일이 제공하고 있어요.`고맙습니다`
맛있게 식사 하시는 봉사 요원들과 복지사님들을 격려 하고 게신 관장님,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사진을 다양하게 찍으시고 설명까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정용운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각 이미지에 설명까지 최고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