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주 오랫동안 함께하지를 못했네요.. </p><p>개인적인 어려움도 있었고 이제는 바쁘기도 하고 여하튼 여러가지 핑계꺼리를 찾아도 한낮 핑계일뿐 그동안 카페가 부실하게 멈추어있어 여러모로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p><p> </p><p>오랜 고민끝에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봤지만 결론을 내기는 어렵고 우선은 현재의 카페를 전면적으로 수정하려고 합니다</p><p>따라서 미리 카페에 저장된 자료는 백업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p><p>11월 말까지 기존 게시판을 보존하고 그 이후는 게시판을 삭제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기존의 회원등급및 운영전반등을 모두 없앨 예정입니다/</p><p> </p><p>이후는 우선 계획은 제가 하고 있는 일과관련된 전반적인 정보공유의 장과 개인회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수 있는 공간등을 중심으로 움영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좋은 운영계획과 관련된 내용을 말씀해주시면 반영하도록 고민해보겠습니다</p><p> </p><p>다우리올림</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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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
반가워요
다우리님 오래만이여서 미안하구요
그동안 어려운일이 있으셨군요
속히 좋은모습으로 회복되시길 바릴게요
새로운 출발에 좋은일이 많이 생겨날거예요
다우리님 파이팅!~ ^^
그동안 힘든일이 있으셨군요.
건강이 안좋아 지난 8월부터 중환자실을 오고가며 지금은 2인실에 입원중이라..
어덯게해요 많이 편찮으셨군요 빠른쾌유 빌께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빠른쾌유 빕니다
빠른쾌유 바랍니다
우선 반갑읍니다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어떤 모습이던 다우리님 뵐수있어서 좋구요 하늘이 엄마도 뵙고 싶구요 어떻게 변하든 소통할수잇으면 대 환영입니다 무쟈게 반갑구요 언능 새로운 모습 보고싶어요
다우리님 소식 반갑습니다.
다우리님 반갑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새로운모습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