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사알짝 둘러 보니 리나 자매도 한국으로 들어온 모양이네요^^
저를 기억하는 분은 점점 더 줄어들고 계시지만 그래도 좋은 소식이기에 저의 소식을 좀 남겨볼까 글을 적습니다~
지난 8월 15일에 제가 첫 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3.12킬로 건강한 남자 아이입니다^^
2005년부터 8년까지 3년간~
2010년에는 3주간~
2012년에는 신혼여행으로 일주일간 갔었던 이스라엘인데~
이제는 언젠가 아이와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그럼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첫댓글 영문전도사님. 축하드립니다~ 사모님께도 안부전하주시고요. 다들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군요. 주님께 감사드릴일뿐입니다^^ someday, 꼭 이루어질 소망에 중보기도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