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 서비스 짱이었습니다. 8월 24일 다녀간 해남입니다.

[해남]

시야도 좋았고. 강대장님. 깡메고. 바다 들어 가는데 날아다니는 모습 놀랬습니다.~~

우리 카페에도 투어 이야기를 하니, 벌써 가자고 합니다.

[찰스]

리조트 강대장님. 저의 무리한 다이빙에 안전을 위해 짧고 얕은 수심을 몇번이고 신신당부하신 것 정말 고맙습니다.

[강대장]

감사합니다~ 항상 즐기는다이빙 하세여~ 더넓고 더 깊은 바다로 ...

[동팔]

헌터한님 살생을 접은신줄알았는데 요기서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