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기존 교회는 철거되었고, 종교부지를 분양받아
토지조성이 되기까지 3년째 초기 개척할 때 처럼 개인주택을 빌려 예배드리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제 2의 개척하는 마음으로 건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직 첫 삽도 뜨지 않았는데, 무엇보다도 기도가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설계에서 부터 준공에 이르기 까지 모든 일이 은혜충만한 가운데 진행되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함께 마음을 모읍니다. 교우들과 함께 터를 다지고 기초를 탄탄히 쌓아 아름다운 성전이 건축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함께 마음을 모읍니다.
교우들과 함께 터를 다지고 기초를 탄탄히 쌓아 아름다운 성전이 건축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