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우리의 언약 어디에 두었는가 젊음을 하얗게 태워가며 사랑을 걸고 한 맹세 지금은 어디에 두었는가? 山村의 긴 겨울 밤 새벽 하늘엔 추위에 흐느껴 글썽이는 샛별 하나 결국 유성되어 눈물 처럼 흐르다 떨어지고... 밤을 하얗게 태워 밝혀 만든 그 언약 그대 ~!! 인생길 어디쯤에 꼭꼭 숨겨 두셨는가
첫댓글 차~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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