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일제피해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일제 피해자 책임 한일기업 책임이행촉구 한일시민연대 금요시위의 제35회차 주관을 일제 강제동원 생존자 유족회가 하게 되었습니다.</P>
<P>실제 회원들의 동력이 부족하며 재정적으로 별 다른 힘이 없으나, 생환자 유족회의 명예가 걸려 있으니 많이 참여하여야 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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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쓰비시중공업과 포스코를 마주하고 있는 곳에서 두 회사의 책임이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P>
<P>특히 미쓰비시에서 동원되었다가 살아서 돌아온 피해자 유족들도 참여를 하고 있으니(대표적으로 고일국선생은 생환자 유족입니다.)</P>
<P>많이 참여 바랍니다. 시간은 2009.10.9.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 장소는 서울 대치동 포스코 4거리 입니다(삼성역, 선릉역에서 걸어서 5분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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