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일용직근로자(시공참여자)언론의 협조를 바라면서~~~~

[Builder(吳昊駿)]

건설일용직 근로자

건설업법의 시공참여자제도가 변화되는 길목에서~~~

건설업계의 제일 하부계층의 시공자를 이끌고 있는 작업반장(시공참여자)입니다.

현재의 시공참여자제도와 앞으로의 시공참여자들의 문제에 대하여 지적하고, 지금 까지의 억울한 피해와 제도의 악용으로 인하여 시공참여자.시공반장들은 간혹,억울한 전문건설업체의 악용으로 인하여 가족의 해체와 신용불량자로 남고 있습니다.

다행이 2008년1월1일부터는 건설업법에서 시공참여자의 제도가 폐지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건설시공자들이 시공만을 위하여 안정되게 일 할수있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시공참여를 하였던 시공자의 한사람으로써 용산삼각지에 위치해있는 용산자이아파트현장. GS건설에서 (주)부광의 석공사 전문건설업체로 하도급된,공사를 마지막, 개인의 시공팀이 일을 하면서 모든 것을 접어야하는 종합적인 상황을 이야기하고 언론이나 건설업계에 조금이나마 미래를 위한 우리의 시공참여자들이 제자리를 잡고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언론에 제보하고자. 합니다.

관계자님의 관심과 건설업계의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면밀하게 검토하시고, 시공참여자에 대하여, 작업반장들에 대하여 좋은 길을 제시하여 주시고, 건설업계의 최하부계층의 일용직근로자의 생활안정에 복지문제에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공참여자의 제도로 제도의 악용으로 신용불량자가 되여 또한 어려운 석공사. 시공의 휴유증으로 평생장애를 안고 살아야하는 건설 시공일용직 노동일을 하면서 사회적으로 아무런 혜택을 받지못하고 건설하도급의 부정한 비리와 정책으로 인하여 건설일용직 노동자의 대표로 인생을 마감해야하는 현실을 알리고 본인의 입장에서는 마지막의 구원의 손길이 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몇건의 자료를 보내고, 취재를 원하시거나 더~알고 싶으신 부분이 있으면,

전화도 항시 받고 있습니다.

연락처; 011-896-1110

E-mall; dhsjoon@paran.com

기타자료를 보실분은

다음 카페 건설 시공참여자들의 모임 cafe.daum.net/dhbuilder으로 오셔서 회원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취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특별회원으로 등업시켜드리겠습니다.

등업신청하시고, 시공참여자의 여론과 문제점 항목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