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낮이라 하고 어두움은 밤으로 하자’
창세기를 편집하며 은혜를 받습니다 방송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유튜브에 올린 글입니다.)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창세기 1:4’
칠흑같이 어두운 우주공간에 빛이 비춥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도 좋았습니다 낮이나 밤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보시기에 좋았을 까요
여기서 한 가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과 동식물은 빛이 있어야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빛이 없어도 사물을 보십니다
하나님이 어둠 속에서도 사물을 보시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는 낮에도 밤에도 기도합니다 이것이 증거입니다. 히브리서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하고 말씀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사람 마음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도 보질 못하고 이해 못하는 것이 사람의 수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혼과 영 관절 골수를 쪼개기까지 하시고 마음의 생각과 뜻도 감찰 하십니다 마태복음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하고 말씀합니다 여러분은 머리털이 몇 개인지 아시나요 하나님은 아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으셨다는 것은 사람이나 동식물에게 필요한 빛을 만드셨기에 기뻐하신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선물을 주고 자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만족해하는 마음과 같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흑암 속에서 빛이 비치도록 하신 것이 아니라 한쪽은 빛으로 한 쪽은 어두움으로 구분하신 것입니다.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5’
‘왜 낮과 밤을 구분하신 것일까요’
‘낮과 밤의 구별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빛과 어두움이 없으면 사람과 동식물이 존재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 존재할 수 없나요 시간관념이 없어 일하는 시간 수면 시간을 분별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나 동 식물이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기운이 진해 죽을 것입니다 나무를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어두움이 없으면 계속 자라다가 힘이 없어 바람이 없어도 꺾여 죽을 것입니다 사람도 동 식물도 수면을 취하기에 건강이 유지되어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빛과 어두움을 구별하신 하나님 그 과정을 지켜보십니다
‘빛은 낮이라 하고 어두움은 밤으로 하자’
하고 마음에 작정 하십니다 여기서 특이한 점을 보게 됩니다 해와 달이 창조되기 이전인데 어두움 물러가고 빛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특이한 점일까요 9회에 계속 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빛을 주신 하나님 성령님의 빛을 주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방송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성령이 함께 하사 굳센 믿음 안에서 주님을 증거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을 붙잡고 살아가는 삶 찬양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