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과 호박꽃
늘 아름다움을 뽐내던 장미꽃이 호박꽃에게 말했다.
"야, 호박! 호박꽃도 꽃이냐?"
그러자 호박꽃이 대꾸했다.
"야, 그러는 넌 호박이라도 열리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기"에 말하기를,
☞ "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못하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의(義)를
알지 못한다" 고 하였다.☜ (명심보감)
모셔온글~~!^**^
출처: 해목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중년 신사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삶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삶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