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차 회사생활하고 있는 26살 사회초년생 서현이라고 해요. 이전 회사에서 밝은 누리 공동체에 지내고 계신 두분의 소개를 통해 공동체지도력훈련 듣고 작년 10월에 밝은 누리로 걸음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회사에서 원하는 내가 되려고 하다보니 내가 누구인지 혼동될 때가 많아요. 그러면서 제 스스로의 마음과 생각 잘 지켜야겠다 싶어요. 선생님께서 지난 시간에 말씀해 주신 생각의 근육을 잘 키우고 싶어요. 앞으로 함께 해나갈 시간이 기대됩니다. 잘 부탁드려요!
첫댓글 반가와 새로운 삶을 향한 의미 있는 배움과 만남 되길 소망해^^ 등업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