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6살이고, 휴학하면서 몸쓰는 아르바이트 하면서 지내고 청년입니다.^^
평소 수줍음이 많아 사람을 만날 때 표정이 딱딱하고 굳어있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연극하는 형의 생기발랄한 표정을 보면서 연극을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마음 품고 있다가 기청아에서 연극을 배울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신청했어요~
좋은 만남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월요일에 만나요 ㅎㅎ~~
첫댓글 8주간 생기 발랄한 공부 하는 시간 되겠죠? 내일 만나요. ^^
첫댓글 8주간 생기 발랄한 공부 하는 시간 되겠죠? 내일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