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王儉 검소할 검 / 人 (亻) 사람 인 변 / 大(代) 큰 대 변
우지↔ 좌지; 빛과↔ 어둠; 본인↔사칭자.
변 즉 비언. 조상 조지 씹는 여성적인 욕무리에게 그 값-비 주어진다. 그리고 그 크기만큼의 큰 조지 즉, 모든 곳에서 씹히우고 음해 차단 당하고, 홀로 물위에 떠도는 가랑입(잎) 배, 景 조의 만배 명의자, 은자 金牛를 만든다. 음양일치.
지금 한국의 모든 권력 기관의 수장에는 代변인 있다. 이는 수장의 지향과 정 반대이라. 즉, 권력자가 똑 바른 자 일수록 나라는 정 반대로 가게 된다. 그렇다고, 수장을 변 중에서 선택할 수 는 없고, 따라서, 수장의 오른팔 - 우지를 두고, 조직 전체를 양분하여 싸우는 경쟁구도로 운영하면 이것이 金이라, 우지-좌지 양측에게 모두 돈이 된다.
돈이 한 손에 잡히면 돌지 않게 되어있다. 싸우는 양 편으로 나뉘면 100% 알뜰하게 돌고, 또한, 소비성과 생산성으로 4분되면, 돈이 8자로 신나게 돌아감으로 지폐 찍는 공장은 문 닫을 지경이 된다. 기본적으로 새 돈은 땅(국민-소비자)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시초에 소비와 생산자에게 50% 씩 나누어야 음양일치가 된다. 그러나, 한국 IMF 이후에는 생산 투자 및 사업 자금에 비하여 소비자금은 풀지 않았기에 땅(민)을 말리고, 사육하는 구조에 잡히어, 전체가 점조직 피라미드 즉, 수직적인 좀비조직화 되었다.
지금부터라도 신의 정액(기초 생활비 + 학비+용돈)을 풀어, 모든 것이 국민으로부터 시작되도록 해야 한다. 필자 오청천에게는 景; 조의 만배의 돈-양화가 잠겨있다. 이것은 오청천의 사칭자; 일본 곰께서 오청천 명의로써 전체를 도둑의 무리 만들고, 오청천 본인을 모든 곳에서 음해 차단하여, 날 일하는 자(日) 만들어, 그 명의에 배이자를 쌓아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은 모든 이름 지으신 내 아버지 “字글자 자”의 우주문자 각본 그대로 된 것이다.
이 돈은 굴 혈에 갇힌 웅녀와 오청천이 만나야 쓸 수 있는 돈이다. 지금 犬 즉 법륜스님 산하에 있는 변 무리 중에 일부가 견(법륜스님) 산하에서 떨어져 나와 굴혈에 갇혀 이용당하는 웅녀를 구하고, 견과 대립각을 세우고 양화를 써야, 법륜스님 대변인이 음화를 계속 쓸 수 있다. 그리고, 홍월이(최형자 여윤구)는 웅녀 옆으로 가고 홍월의 남자(오청천의 사칭자)는 법륜스님 옆으로 가야, 스님의 머리 위에 앉은 원조 사칭자 즉, 얼굴 없는 일본 곰(숫컷)이 사라진다.
이 돈은 牛 오청천(금황) + 犬(법륜스님) + 웅녀(土) 삼별의 것이며, 3별 중에 하나라도 실족 추락하면, 인내천 즉, 그 권리가 영-미국으로 가고, 한국-조선인은 땅을 텅 비워 운영권 넘겨서 120년 동안 빚을 갚는다. 지금은 5000년 주기 대홍수(조컷알물)
종이; 종치는 이, 처음과 끝을 알리는 이 종이 조리를 팔아-전파하라.
굴 혈 ; 가장 높은 사창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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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 요약 ; 굴혈에 갇힌 웅녀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