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일서포터즈 소개
통일서포터스는 2005년 1월 26일 통일부 통일서포터스로 발족하여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실사구시(實事求是)로 준비하고 행동하는 모임입니다.
2. 통일서포터스의 역할 및 활동 분야
변화된 남북관계 환경에 맞는 민관협력체의 구상과 남북한의 정서*사회*문화적 통일에 기여하며 민간차원의 통일논의 확산과 남북한 공동번영의 창출입니다.
1) 역할
(1) 남북한간의 교류협력 행사 지원
(2) 올바른 통일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 계도 활동
(3) 통일정책 추진에 대한 대정부 아이디어 제공
(4) 통일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사회참여 활동
(5) 정기적 통일교육 및 열린 통일환경 조성 위한 활동
2) 활동분야
(1) 사회문화 교류
- 남북 합동공연, 전시회, 남북합동 체육행사
(2) 남북한 교류협력 일반
- 개성공단 개발 관련 행사
- 이산가족 상봉 행사
- 쌀, 비료 인도적 지원행사
(3) 사회문화적 통합
- 새터민 사회적응 및 자활 지원
- 새터민과의 대화 및 토론
- 통일인식 캠페인
(4) 남북한 공동번영 위한 행사
- 경의선/동해선 철도 및 도로 개통 행사
- 금강산 관광 및 체험학습
3. 운영진 소개
5기(2007~ )
고 문: 고순계, 김소한, 신동석
회 장: 이원우 부회장: 김흥순*민석기*이용호*박용신
지 역 장: 경기지역 장상익
충청대전지역 손승목
제주지역 권영록
총 무: 홍금표
4기(2006. 4.22 ~ 2007)
고 문: 고순계
회 장: 신동석 부회장: 박운양 * 임정윤
총 무: 이원우
클 럽 장: 최흥숙
지 역 장: 장상익(경기지역) 손승목(충청/대전지역)
권영록(제주지역)
운영위원: 이용호(위원장)
편송경 김소한 민석기 박용신 장상익 손승목 권영록 외
3기(2006.1 ~)
회장: 신동석 총무: 손승목 클럽장: 이용호
운영회원: 김봉화 박용신 박운양 박찬숙
장상익 이원우 이정현 황정환
2기(2005. 8.22 ~) :
회장: 신동석 총무: 손승목 클럽장: 전소영
운영회원: 강준석 김봉화 장미옥 황정환
1기(2005. 5.31 ~)
회장: 신동석 부회장: 손승목(총무겸임) 클럽장: 김진원
운영회원: 김관식 김용범 김정은 오준석 황정환
첫댓글 부회장님 잘만들어 주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원우 회장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어깨가 무거우십니다. 통일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통일을 앞당기는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들다 보름동안 만든 사이트 글이 다 날아갔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sm
감사합니다
와우~ 홈피가 확 달라졌네요. 수고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많이 많이들 자주 들러 주시고 자기 집처럼 꾸미고 활성화시키자고요.
정말 오랫만입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사랑과 연민님
동족을 향한 총칼을 접고 이 총칼을 녹여 농기구를 만들어 어서 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갑시당!!!
촛불시위에 나가서 무엇을 보셨습니까? 저는 친미만의 반세기를 이제는 접어야 한다는 절규를 봤습니다. 우리 조중동의 친미반북과 함께 경향, 한겨레의 친북반미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하는 색맹치유를 하는 통일도우미가 됩시당 정말 멋진 우리 집에 총칼든 동지들이 들어와 애꾸눈이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화통일신문 고문 고순계 드림
금강산가는 행사를 문자로 받았습니다. 메일로 보내주심 참좋겠습니다. 우리 홈피의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면 참 좋겠습니다.
통일서포터즈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원우 회장님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현 통일부장관의 뒷모습을 보면서 정말이지 리더에게 아니오 소리를 한번도 못하고 내려온는 그의 모습은 정말이지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고대를 들어가겠지요?
고려대학생들은 또 그런 교수를 맞으면서 그의 준비된 학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통일이 더딘 것은 아니오소리를 못하는 대학생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몇 의새생들의 출교에는 아니오를 하면서...
또 들어왔습니다. 대통령 당선자가 고 박정희 대통령의 7.4선언의 한과 민족의 한을 풀어가는 평화통일대통령으로 우뚝 서는 통찰력과 결단력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내면 어떨지요? 고문 고순계 드림
금년은 전봉준 장군의 동학혁명의 두 갑오의 1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금년을 평화통일의 원년으로 할 것을 제언합니다. 박대통령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은 7.4선언을 북과 조율을 했던 분입니다. 그 분의 따님인 박근혜 대통령의 통찰력과 결단력으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의 만남을 제언합니다. 상대를 변하기를 바라지 말고 서로를 인정하고 대화의 상대로 만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