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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와 역사
 
 
 
카페 게시글
韓國史 우리나라 9000년 연대표(엑셀로 만듦), 한중일 역사연대표
samson 추천 0 조회 571 15.10.19 18: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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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7.05 13:28

    첫댓글 스크랩 수가 수정 횟수임... 제대로 만들었다고 하고 블로그로 스크랩하고 보면 또 고치게 되고....
    또 고치고 하다보니.. 스크랩 수가 보정 횟수(31번)가 되었음.
    이번에 얻은 것은 박씨의 조상인 박혁거세 시조가 진한인(돌궐인)이 아닌가... 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었는데
    동이열전을 통해서 내린 결론으로 박씨와 석씨는 진한과 변한을 馬韓의 目支國으로 봉하기 위하여 目支國王으로 봉하여 파송된 馬韓人이라는 것이 확실해졌음.

  • 작성자 15.11.20 13:23

    수정 한번 또 했는데... 선비족이 세운 나라와의 관계.... 이 선비족 또한 동돌궐에서 나온 종족이기 때문임
    그러나 흉노는 BC647년 번한에 사신을 파견했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BC210년 경 서돌궐인의 탈출과는 관련이 없는 종족이라는 결론이고
    얀산왕 고레스가 엘람을 정복한 것도 약 100년 후인 BC555년이므로
    스키타이인에서 나온 투르크 족도 아니라는 결론.

  • 작성자 16.02.16 17:24

    麻韓과 관련하여 한산모시와 곡성의 돌실나이삼베를 箕準과 관련하여 유추해 보면,
    BC194년 箕準은 馬韓의 수도 직산을 피해 금강하구에 도착하여 한산에 정착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그 후 백제 고이왕이 직산의 馬韓을 공격하여 통합하고 대방을 공격(AD240년)하여 구태백제를 세우자,
    箕準의 麻韓은 위기를 느끼고 곡성으로 옮겨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백제의 근초고왕(AD346)이 평양성을 공격(AD371년)하여 고국원왕을 죽였는데
    이 전쟁을 하기 전 군사력 증강을 위해 麻韓을 공격 통합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麻韓은 AD360년 경에 백제에 통합되므로 삼한의 마지막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 작성자 16.02.16 17:23

    백제 고이왕의 공격을 받은 馬韓은 직산을 버리고 탕정, 예산, 공주로 이주하면서 유지하다가
    결국은 나주까지 내려가고 말았고
    이렇게 馬韓이 남쪽으로 쫓기자 한산의 麻韓은 곡성으로 옮겨 나주까지 좇겨온 馬韓과 함께 명맥을 유지하다가
    360년 경 근초고왕에게 두 마한이 멸망 당한 것으로 보인다.

  • 작성자 16.02.24 17:33


    고조선의 目支國으로 번한과 함께 2000년의 역사를 이어오다가
    BC210년 경 진나라에서 만리장성을 쌓는 고역을 피해온 서돌궐인들에게 동쪽땅(의성지역)을 주고 秦韓이라 이름하게 했고
    BC197년 위만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내려온 箕準王에게 차령산맥 이남땅(韓山)을 주어 麻韓으로 이름하게 하였고
    BC18년 고구려의 왕후 소서노가 두 아들을 데리고 내려오자 임진강 이남 100여리 땅(하남까지)을 주어 살게 해 주었지만
    결국 그들의 후손(240년 경 고이왕과 360년경 근초고왕)에게 멸망하고 만 馬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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