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 하나 빠졌다고 글자가 찌질해진다는....
아무리 소의 모든 부위가 버릴 곳이 없다지만
김밥도 이렇게 각 부분이 다 들어가는 건가요.
근데 소거기 김밥은 무슨 맛인지.....
육질은 드러운데 맛은 좋다니, 씻어 먹으라는 건가요?
채혈실인데 번호표를 뽑고 기대하라니,
혹시 뱀파이어 소굴은 아닌지,
걱정되는 곳이군요.
이 치킨은 또 뭔지,,,,
인간 증명서는 어디서 떼어야 하나요?
지구 방위 사령부 ...뭐 그런곳에서?
이런 증명서는 나중에 나중에 외계인과 인간이
같이 공존하면서 살 때 필요할 것 같은데요.
배기가스가 유입되면 항문을 다 열어야 하는 군요.
괄약근조절을 잘해야 되는 건가요?
이거 뭐 앞으론 차타기도 힘들겠네요.
첫댓글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