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안녕하세요~<br />더듬이 유혜선입니다^^<br /><br />딱 떠올리면<br />유혹자가 제일먼저 떠오른답니다.<br />오직 나만의 감정에 충실했던 영역이었어요<br />그리고 뭔가 그간 접어놨던, 일부러 그랬던 에너지를 펼쳐보니 가장 뜨거웠어요<br />음... 끈적하고 몽환적이고 섹시함<br />그 날 그 음악에 다시 한번 혼자 즐기고 싶네요!<br /><br />예언가의 느낌과 직관으로 목표를 설정하고<br />전사의 힘으로 나아가고 있답니다.<br />여왕의 리듬은 저는 사실 별로 였어요<br />그 느낌이 좀 외로웠어요<br />세운 권위위에 올라가 보니 혼자인듯함<br /><br />어제까지 예언가의 에너지로 프로젝트 목표 하나 설정했습니다.<br />전사의 에너지로 천천히 꾸준히 전진입니다.<br />아... <br />홧팅♥<br /><br />생각보다 몸으로 에너지를 느꼈쟎아요<br />몸이 기억해서 그런지 <br />잊혀지지가 않아요<br />그 기분<br />그 느낌<br />와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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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요, 유혹자를 다시 즐기고 싶어요, 더듬이님^^
남녀공통 가장 본능적인 에너지 아닐까... 싶어요 ㅎ
날이 더워서 ... 모든 에너지가 소강상태에요~ 몸챙기세요!
더듬이님의 음... 끈적하고 몽환적이고 섹시함... 넘~~~~ 좋앙좋앙용!! 예언가의 에너지로 프로젝트 목표 하나 설정을 추카추카 드려요. 저도 기뻐용. 고맙뜹니당.
감사해요~~~
몽환과 섹시는 내가 하기보다는 훔쳐보기만 했는데 헤헤헤
주변에 전파하고 싶어요~~
더운날 몸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