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당신을 그려봅니다
오늘도 습관처럼 보이지 않는 당신을 그려 봅니다 '
눈물 날 만큼 그리운 당신 가슴 아리도록 보고싶은 당신입니다
지금 내 눈망울 속에는 당신의 그리움으로 눈물이 그렁그렁 합니다
지금 내 가슴속은 당신의 보고픔으로 까맣게 타 들어가고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사랑의 하모니를 이룬 당신이기에
내 살아 있는 한 내 사랑의 당신을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네요
그립고 또 그리운 당신 오늘도 당신 사랑으로 하루를 보내렵니다
별 하얗게 쏟아져 내린 밤엔 당신과 함께 손 잡고 꿈길을 걷기도 할거구요
23. 01. 04.
시인 김정래
흐르는 곡은 Adam Hurst 의 Elegy (비가) 입니다 |
첫댓글 시인님
벌써 금요일
오늘 하루 지나면 또 다시 주말이군요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이 함께하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그리움의 시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시인님
간만에 글 올리셨네요
아름다운 시에 가슴 적시고 갑니다
시인님
오늘 소한이네요
글치만 많이 춥지는 않군요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 주말 잘 보내세요
누군가 이 시를 읽으면 마음이 함께 하지 않을까요?
음악이 시에 어울립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잘 주무셨는지요
오늘도 많이 춥네요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늘건강 하시고 감기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