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상태완전메롱
전 원래 황빠도 황까도 아니었지만 최근에 관심이 생겨서 이쪽저쪽 조사해보니 황빠가 되버렸음.
이건 진짜 영화 제보자까지도 한편의 에피소드로 만들어 버리는 거대한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임~~
검찰조사 공판기록들을 검색해보시면 진짜 놀라실거임!!!
1. 국내 검찰수사 완결된것으로. 황우석박사가 수립했던 1번 줄기세포가 없었다. 조작이였다. 말했던 류영준/ 미국으로 등치고 날랐던 김선종 (황박사가 날 협박했다 줄기세포는 없었다) 및 류영준이 다시 박을순 이용.(박을순이 아니고 내부인이 핵치환을 했다)--------------- 이 증언들이 검찰수사에서 모조리 거짓말 에다가 류영진같은 경우는 잘생각안나서 내부인이라고 대충말했다. 사실 전문 핵치환 기술자 박을순이 맞다 또는 논문의 줄기세포 보관줄기세포 DNA가 다르다 에서는 좀 헷깔려서 황박사에게 잘못알려줬다 (덕분에 논문에 줄기세포가 더 없어짐.) 등등 허위 사실이였다는것 밝혀짐. (재판부 . 검찰수사. 등이 기록된 문서도 공개됨.)
2. 서울대 조사위의 수장 과 가장 일선에서 조사하고 "처녀생식" 이였다는 것을 주장해서 체세포줄기세포는 존재할 가능성이 0% 이다 라고 결정내고 서울대에서 파면을 확정했던 사람들이--------------검찰수사 및 대질심사 그리고 추적60분의 동영상증거(이세상에 이보다 완벽한증거는 없음)에서 직접 자신의 입으로 처녀생식이 거의 아닐것이다 혹은 내가 극히 희박하더라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이론일 뿐이지 가설만 가볍게 애기한 것일 뿐이다 라고 애기하며 특히 그 수장은 조사위가 잘못한것이 맞다. 인정한다 우리가 잘못했다 라고 동영상에서도 특히! 국가 재판부에서도 직접 자기입으로 자백함.
3. 국내 줄기세포 전문가들 권위자등등 대다수 인원들이 결정적증거를 많이 제시 했지만 특히 그중에 "부계각인인자" 를 확인 함으로써 처녀생식 가능성은 0% 이며 처녀생식차제의 가능성도 일부 이론일 뿐이지 실제존재는 학계에서는 단 한번도 보고된바 없고 학계 외의 일설에서 딱1번! 보고된적은 있었다. ( 전세계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것은 이것마저도 완전히 확실하지않다라고 봐야함) 라고 하였으며. 처녀생식은 여자 스스로 남자없이 배아세포를 만드는것인데 이것 자체만으로도 말인지 방구인지 알 길이 없음.(이론은 가능하다니.뭐.... 개구리등등은 가끔 가능하다는 것 알고는 있지만. ) 그래서 어느 일각에서는 처녀생식을 만든것이 진짜라면 그것 자체로도 엄청난성과이다 라고 말하는 해프닝이 있었음.
4. 이 논문이 조작됐다라는 논리는 2014년 현재 논문 자체의 모든것은 합당하게 맞을가능성이 매우 높거나 확실하며. 단지 줄기세포가 1개인것에도 불구하고. 11개 인것 처럼 사진조작을 한것이다. 라는 단1개의 이유밖에 남아 있지 않음. 그러나 이부분도 다시보면 그 사진과 11개줄기세포로 하자라고 결론내린것은 황우석박사 혼자 내린결론이 아니라는 것.(이부분은 주관적이 될 수 있어서 여기까지.)
5. 이 서울대 조사위 의 알 수없는 공모로 인해서 (실제로도 김선종 제자 유죄판결) 즉 "처녀생식" 발언으로 인해서 세계 각국의 생명공학 나라들이 처녀생식한 논문을 발표한 황우석박사라고 매도를 할 수있는 빌미를 마련해 줌으로써 실제 황박사의 핵치환 (일명 젓가락 기술) 원천기술을 그대로 훔쳐 쓰면서도 자기나라 기술이다 라고 애매모호한 (황박사 기술은 쓰지만 황박사 이름을 포함하지 않음.) 특허를 낼려는 시도가 다반사로 일어나고 실제로 어느나라는 특허를 획득. 그중 호주에서는 황박사의 특허를 인정하고 특허권을 내줄려는 찰라 윤리적위반을 핑게삼아 황박사의 특허를 미루다 (특허를 내어주면 한국에게 죽을때까지 이기술을 쓰는한 돈을 지불해야함) 여기서도 호주 국회의원이 한국의 처녀생식 서울대 조사위를 거론하며 힘을 더 보태는 바람에. 결국 특허권 전달일시를 넘겨 취소가 되는 실제 사건도 일어남.
6. 황우석 사태의 최대핵심. 제럴드새튼 으로 들어가서.....
미즈메디허브 +미즈메디병원 이하 미메로 통일함. 미메에서 연구원3~4명 을 줄기세포 핵심연구자로 황박사가 받아주고 협력을 해서 인간줄기배아세포 (배반포) 에 거대한 막을 올리기로 결정함. 일단 결론적으로 배반포단계까지의 세포는 약100개 줄기세포완성까지는 1번부터 6번까지 6개를 수립한 이후에 바로 이 문제의 논문을 냄. 이때까지 미메+황박사가 하는일은. 미메=배반포수립된 세포를 배양.줄기세포완성및 유지및 보관.논문에 쓰일 추가자료 및 줄기세포에 쓰인 난자의 관리 및 제공자 정보 관리. 등이 있고. 황박사=제공된 냉동난자+불임난자(신선한것 거의 없음) 에서 (배반포확률이 높지는 않음 약10%) 원천기술로 해당 목표되는 사람의 체세포를 때내어서 난자의 핵을 핵치환 하는일 그후 치환에 성공후 세포분열단계까지 가서 마지막단계인 배반포까지 형성. 이것이 정확히 미메와 황박사가 하는 각자의 일이며. 이분업과정의 마지막 결과가 인간줄기배아세포가 되는것임. 황박사의 업적이 세계에서 경악하는 이유는 바로 핵치환 기술임. 위에 써있는 나머지 기술및 환경은 생명공학에 좀 놀았다 하는 곳에서는 아무데서나 할 수 있는 (혹은 좀만 노력하면) 것들임. 이 6개 줄기세포가 확정된 상황에서 언론에 대대적 보고가 들어감. 그시각 이기사를 접한 미국의 새튼이 억울하기도 하고 놀라기도하고 해서 쇼킹을 먹고 쓰러짐. 당장 무언의 압력으로 연구원 1명 보내보라고함 "박을순" 가서 핵치환 보여줌. 새튼 심히 놀라며 혹시 "황박사!" 내가 모르는 무언가 굉장한것을 만들었나? 제주도출신의 순박한 박을순을 추궁 후 바로 짐싸고 체면도 접어둔채 한국행.
7. 쇼킹먹은 새튼.
새튼의 간략한 이력은 간단히 요약. 유대인+미국의 생명공학1인자 수장(전세계의 수장)+미국이 줄기세포가 국가의 국력이라고 생각하여 미국에서 가장 중요하게 밀어주는 수십수백 "조" 의 돈이 들어가는 몇 안되는 분야임+황박사는 또한 새튼을 마주보며 애기할 수 있다니 믿어지지않는다 라고 고백 할 정도. 이정도로 요약함. 새튼이 생명공학에서는 산속 오지같은 한국에 손수 체면구기며 말도안되는 방한을 함. (특허변호사와 함꼐!) 박을순한테 눈치로 대충 듣고 왔다며 즉시 모든것을 지원해 주겠다 (새튼 한마디면 네이쳐+사이언스 잡지에서 ok ok 안하면 세계적인 세포발명도 빛을 못보게 만들수도 있음) 서두 일단 접고 그 원천기술부터 보게 해달라함. 황박사 고민좀 하다가 적나라하게 새튼에게 핵치환의 결정적 현장 공개함. 해튼 본즉시 황우석 박사에게 새튼의 시대는 가고 우석의 시대가 왔다. 라고 뽕주사를 선사함. 새튼의 협력으로 세계에 한국우뚝 서보일 수 있다고 순진하게 믿음. 그 후 동시에 공동특허를 같이 내달라고 하며 세계줄기 허브건물도 지으면서 새튼이 이사장으로 나오게 해달라고 요청. 황박사 거부 이기술은 한국. 나라에 귀속되어있다고 대화 (그때는 정확히 서울대40%정부60%) 새튼 그래도 웃으면서 끝까지 볼꺼 다보고 특허전문가와 다시 돌아감. 이후 황박사에게 제자들 더 많이 보내달라함(안보내면 알지? 매장.) 황박사 그런정도는 알았어. 보내줌. 그후에는 이미 박을순1년간 행방불명 김선종은 도착즉시 대놓고 피츠버그대 눌러앉음 (젓가락 원천기술 보유자들) 새튼 갑자기 태도돌변후 황박사의 난자제공 윤리문제 때문에 황박사와 결별할 것이며 한국은 종교단체가 눈을떠야 한다는 비슷한 발언을 함.(과학자가 줄기세포에문제가 있으면 세포문제를 애기하고 세계과학자들의 정설인 과학은 입증실험으로 증명한다 를 깨고. 윤리+종교로 아수라장만들기 최적의 발언을 함) 황박사 2제자는 새튼밑에서 그대로 눌러앉음.
그리고 1년후.. 그 유명한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황박사 제자들을 포함한 팀으로 "원숭이 배아복제줄기세포 수립" 발표 가시가 뜸. ( 8번 참고. )
8. 새튼은 황박사를 만나기전 사이언스 기고에 최소한 자기눈에 흙이 들어가기 직전까지는 영장류(원숭이 당연히 포함) 의 배아줄기세포는 만들수 없다고 단언하고 선언함 ( 즉. 자승자박한 결과) 1년후 원숭이 성공하자 한참전에 신청한 특허를 수정한 사실이 들어남. 쉽게 애기해서 황박사와 만나후 제자2명을 빼돌리고 (회유와 협박 엄청난 제자들의 개인이익 등등) 자승자박을 한상태에서 논문을 다시내면 황박사 보다 더 늦게 될테니 (황박사 미국특허신청보다 새튼 특허신청이 빠름) 미리 황박사보다 먼저낸 논문 (원숭이 복제세포 포기했을때 낸 논문) 으로 황박사의 기술을 그대로 기재하기위해 3번이나 수정을함.(미국 특허는 일단 실제증거 없이 먼저 냈을때 유지는 되고 효력은 없지만 실제증거는 일정기간 내에 제시하면 효력이 발현될 수 있음.) 새튼이 왜 특허에 목숨을 걸었는지는 두말하면 잔소리. 또한. 뻔히 누가봐도 황박사 기술을 수정 추가 기재했는데 이런 쪽팔린짓을 하면서까지 굳이 대놓고 특허를 수정을 감행한 이유는 새튼이 결별 떠나면서 종교+윤리적 애기 한것과 연관됨.
그리고 훗날 황박사의 법원논쟁의 쟁점 3개 난자 불법 유입. 실험비 착취횡령(국가세금등). 논문조작 판결입니다. 난자불법유입건은 미메와도 연관이 되는것이고 특히 같은연구원 난자요구건은 무죄로 되었으며 실험비횡령등 자금횡령건은 가벼운판결로 유죄지만 그내용이 약1~2억원내외의 금액이 잘못쓰여졌는데 그쓰인내용이 같은 연구원들 복지향상 (먹는거 자는거)등에 쓰였고 황박사 개인이 쓰인것은 내용이 없어 유죄이긴하나 가볍게 처벌한다는 내용이고. 논문조작건은 김선종연구원의 섞어심기가 대표적으로 발각됨으로 (1번 참조.) 황박사는 책임이없다 라고 판결나왓으니.. 법원판결만 가지고 따지면 무슨 확실한 죄같은데. 그내용을 보면 제 개인적으로는 죄가 없어 보입니다. 난자건이 걸리기는하는데... 이부분은 정말 애매한것이. 한예로 어느나라는 아예 정부에서 난자윤리적제도 없앴으며 미국도 더이상 난자윤리적문제의 제제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현재 정부에서 규제를 푸는데 주력했습니다. 참애매한 부분이죠. 그리고 미즈메디라는 거대회사가 난자를 구하는데..... 황박사혼자 어떻게 불법매매를 할 수 있을까요.(4~5명이면 모를까....그정도 양이 아닙니다.) 유죄판결은 받았는데 그내용에 시시비비를 다시 가려보면 석연찮은 난자 부분을 제외하고는 과연 이게 황우석 박사의 죄인가 하는 어처구니가 발생됩니다. 이같은 유죄판결을 매도세력과 주축언론은 이렇게 애기합니다.
"황박사의 유죄는 확정되었고 논문조작도 한 이런과학자를 어떻게 신용합니까?" 라고...
9. 줄기세포가 없다. 미메이사장의 기습적이고 일방적인 기자회견 발표.
줄기세포가 없다고 황박사가 나에게 고백했다 라고 공식적으로 미메의 이사장이 불시의 기자회견을 열고 언급함 으로 공개됨.그 다음날 황박사는 그런애기를 한적이 없다함. 미메이사장은 김선종이 동생같았는데 불쌍하다는둥. 줄기세포 논문이 (6번 역할분담 참고) 잘못된걸 알고 당황했다고 하는둥.줄기세포관리 과정에서 2번의 심각한 곰팡이 오염이 있었다는둥. 근거자체를 소거시킬려는 회견을 함.논문조작의 사진복사붙이기에 보였던 줄기세포가 미메의줄기세포로 판정됐음에도 당황해하는 미메이사장.
결과론적으로 1번 줄기세포 이외에는 김선종의 섞어심기로 모두 소실상태 (1번참고.) 이 당시에는 김선종이 거짓말을 계속 하는 상황이라 미메이사장도 동시에 줄기세포가 애초에 없었다고 밀어부치는 중.
10. 황우석 사태가 끝나고 몇개월후 확인결과. 미메의 지원이 어느나라에서 전폭적인 지원도 있고 또한 삼*이*희와 중*일보 홍*현의 자본이 있는 매개체의 기업이 미메의 지분 뒤에 버티고 있는것 확인됨. 미메이사장 왈. 내가 혹은 우리 미메가 세계적인 줄기허브건물을 만들어서 큰부지위에... 등등 누군가 투자해주면 좋다. 또는 배아줄기세포가 쬐깐한 유리병에 있는데 한병에 6000달러 로 해외까지 제공 가능하다 언급.
언론은 황우석 박사의 복제개 스너피의 논문까지 재차 공격했으나 스너피는 논문이 보관되있었음.
정황상 있는 사실만 가지고 추론하면 황박사가 매장되면 미국은 새튼이 황박사의 기술을 수정특허를 내도 (물론 황박사 이름 거론하지않음) 허가가 될것이고 미메는 이사장을 마담세운 거대기업이 장사꾼의 면모를 스마트폰 저리가라 할정도로 성공해서 보일것이며 (삼*은 의*관련 부분이 사상최대 전세계장사의 핵심이 될것이란것을 알고 예전부터 투자를 해왔음. 정부의 의*민영화도 관련됨. 이것의 내용은 뇌용량이 폭팔함으로 일단 생략.) 황박사를 시기하던 동료및 제자들이 자신의 업적으로 꼽사리껴서 남길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너피 관련 개복제 기술의 권리를 (7번 황박사 지분참고.) 서*대에서 장사를해서 다른기업이 황박사의 개복제 기술에 소송을 걸어서 돈을 달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일 실제 발생했다.
8. 참고로 개복제 기술은 소위 인간복제보다 더어렵다는 일각의 설이 있을정도로 심각하게 어려우며 (실제로 미국에서 8년간 연간 10억정도 소요하면서 최고의 미국 줄기세포 공학자들의 팀이 목숨을 걸어도 못만드는것을 황우석팀이 개입애서 단 5개월만에 백만장자의 미시?라는 개를 복제탄생 시킴.)
서울대에 남겨진 스너피의 복제기술보다 소송받을 당시에는 훨씬더 진화된 개복제를 가지고 있었음.
또한 개 뿐아니라 돼지도 성공해서 질병을 앓게하는 개.돼지를 복제판매를 상업화 성공도 함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개.돼지 복제 최고 권위자가 되있었음.( 개 돼지는 쥐실험보다 더정확해서 전세계 수요가 엄청남.)
따라서 실제 판결에 스너피 특허를 가지고 있는 업체와 황박사의 진보된 개복제 기술은 다르다 판결.승소.
현재 실시간 이시각 경찰견 40마리 복제개를 만들수 있는 우수한 복제기술 공개공모에 황박사팀 낙찰됨.
9. 다시 황박사 사태 직후 세계의 정황및 영국의 뉴캐슬대학의 증언.
세계에서 황박사의 원천기술을 눈치 까고 영입제입설이 파다하게 깔림. 그와중. 영국에서 배아줄기포 소식 들려옴 취채결과 그곳의 영국의 핵심연구원 이 황박사원천기술 언급하면 대단분이고 그분의것을 참고삼아 성공했다고 증언 직후 스페인으로 천문학적 숫자의 금액으로 스카웃됨.
그후 몇년 후 에는 다른나라 과학자가 황박사 기술의 바탕으로 인간복제줄기세포 최초로 만들었다며 특허신청을 하는 일도 발생하였고 전체적으로 국내외 모두 황박사 원천기술을 (젓가락) 탐하는것이 확인됐음.
10. 일본의 ips 기술 또는 호주 캐나다 등등 모두 황박사 기술을 근간으로 (일본은 제외 방법이 산성화 관련으로 전혀 다른방법임 역발상으로 하는 방법) 생명공학의 기술을 한단계 빨리 밟고 있음.
하지만 그와 동시에 한국에도 정의 수호 어벤져스가 있기마련 새튼의특허 도용을 한변리사가 투고를해 대항을 하게 해주고 . 서울대조사위를 재판으로회부 및 자기입으로 자백하게 만들어준 추적60분의 pd (법적판결도 방송해도된다+길거리시민집회 에도 해당방송사는 강압적으로 미방영 ). 새튼팀의 과학자였었지만 황우석사태를 직접 그 모든상황을 보고 (김선종.박을순도 겪었음) 양심선언으로 황우석 박사의 팀에 용기있게 합류한 한 과학자. 서울대에서 쪼겨낫을때 진실을 보고 같이 나온 젊은 10댓명의 과학자들.
그들이 끝까지 싸웠고. 황박사 한명만을 믿고. 끝까지 싸운결과. 엄청난 업적들이 나옴.
그러나. 여성의 난자를 받을 기회조차 차단당해서 인간배아를 실험으로 입증할수 있는 자체를 차단당함.
황우석 사태 말미에도 기자회견에서 황박사 스스로 줄기세포가 10개든 1개든 원천기술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학을 입증할 기회를 달라 5~6개월만 시간주면 줄기배양까지 스스로 해서 다 보이겠다 (6번 역할분담 잘봐야함.) 할때 기회자체를 등을 돌린과학자 학계등등 해서 원천차단해서 시도조차 못하게함. 과학만큼은 사설 필요없이 입증실험으로 증명한다는 논리가 한국에서는 개무시 당하며 지금 현재 실시간 까지도 여성난자를 구할길이 없어 입증할 길이 차단됐으며 또한 외국에 나가서 성공을해도 더한 인신공격이 언론으로 부터 나오기에 국내에서 적나라하게 입증해야 함에도 실험을 막아버림.
11. 2014년 2월 핵폭탄같은 충격적인 기사가 터짐. " 미국에서 새튼교수 특허는 거부. 황박사 1번줄기세포 특허로 인정 " 이모든것들을 이제는 이렇게 복잡하게 알리지 않아도 될 정도. 그즉시 언론들 머리쥐어짜기 시작하며 반박론 기사 쓰기 시작함. 그러나 너무 정확하고 함축된의미를 갖는 사건이라 언론들 자체도 상당히 부담스러워 함. 결국 이런기사를 씀. 당시 실제기사+동시에 뉴스동영상대화 기록임.
[기자 :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말씀드릴 게 이번 황우석 박사의 특허가 미국 특허청에서 등록이 됐다니까 온라인이나 이런 데서 그러면 황우석 박사가 그동안 비판 받았던 모든 것이 회복돼서 말하자면 명예가 회복됐나, 다 진짜였나 이런 류의 얘기가 있는데 그런 거 전혀 아닙니다. 다만 황우석 박사가 제일 처음 만들었던 NT-1이라고 하는 그 첫번째 줄기세포주는 나름대로의. 나름대로라는 말은 좀 그렇습니다마는 특허를 줄 만한 가치가 있다. 방법적으로나 물질적으로.그걸 인정받았다는 정도, 그 정도입니다. 그 뒤에 논문조작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회복이 되지 않았고 될 수도 없는 사안이라는 거 먼저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그 NT-1이라는 것에 대해서. 특허라는 것은 엄밀한 과학논문하고는 다릅니다. 과학적인 걸 따져보기는 합니다마는 그걸 아주 엄밀하게 논문 수준에서 서로 검증을 하면서 하는 것은 아니고요. 최소한의 과학성, 보통 재현 가능하냐. 누가 이거 된다고 얘기 했는데 다른 사람이 객관적으로 같은 방법으로 해 봐서 되더라 하는 정도의 기초적인 어떤 과학성.그다음에 중요한 건 그 아이디어, 그 방법이 독특하냐, 독창성이 있느냐. 그래서 그런 정도만 만족을 하면 특허를 내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Q. 말씀인 즉슨 개발 방식에 대한 인정이지, 실체 자체에 대한 인정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실로 어처구니 없는 말로써... 누가 이거 된다고 애기 했는데 다른사람이 객관적으로 (주관적도 아니고.)같은 방법으로 했더니 진짜 되더라. ~~ 스스로 줄기세포 인정했다는 애기인데 결론은 별거 아니다 라는 말로 끝납니다. 절때 언론과 주도세력이 (스마트폰 잘만들고 비정상회담 히든싱어 잘 방송하는 곳 그나마 희망이 있다면 손석희씨가 잡아줄까요 설마...) 절때 가만 놔두지 않습니다. 즉. 황박사에게 난자 제공 기회를 국내에서 주게 되면 바로 황박사가 기다렸다는 듯이 적나라하게 바로 이런식으로 말도안되는 어불성설로 다시는 흙을 뿌리지 못하게 각계 전문가들 앞에서 인간체세포(배반포)복제세포 를 실험성공 할께 뻔하니까요. 더 설명할까요.. 미국의 국력을 책임질지도 모르는 대단한 새튼은 저 일개 기자가 하찮게 비웃는 미국국제특허를 새튼자신의 그 동안의 전세계1인자로서의 명예와 그동안의 자신의 업적등을 이를 악물고 피눈물로 잠시 접고 왜 황박사에게 매달리며 원천기술을 자기특허자료에 넣는 자충수를 두면서까지 특허를 낼려 했을까요? 이 부분은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미국의 미탈리포프교수가 자신이 인간배아줄기세포 최초 창시자다 라고 황박사 원천기술 도용하며 거짓말하다가 그게 오히려 황우석 박사의 1번줄기세포를 확정시켜주는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새튼교수는 유태인이라는거 무시하면 안됩니다.)
12. 지금 현재 2014년 10월2일 이런상황에서 영화 "제보자" 라는것이 개봉됐습니다.
저는 직접 봤죠. 2가지만 말씀드리면. 첫째 새튼의 새짜도 안나옵니다. 2번째 미즈메디도 안나옵니다.
그러면서 픽션이니 모두다 통용된다고 애기합니다.
이 논리는 세상의 아무것의 실화를 자기맘대로 꼬아서 해당진실과 상관없이 픽션이요~ 하면
다 마무리 되는걸까요? 과연 그렇게 될까요?
" 자. 충격적 사실 또하나. 배급사 어딘지 알아보세요. 극장 배급사 모두 하나입니다. 그 기업은? "
12개의 키워드로 나눠졌네요 글이..... 그때부터 황우석 박사가 연구를 계속 했다면.....
자 이제 답이 됐나요?
이제는. 한국에서 혹은 국민들이 마무리 지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출처 네이버 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