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의 물타기 야권통합(국민의당 안철수) 주장, 문재인이 불안한가?

[보적(Bojeok)]

더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의 물타기 야권통합(국민의당 안철수) 주장, 문재인이 불안한가?

지금까지 "문재인 대세론"으로 이어지고, 여론조사에서도 가장 강력한 후보인데, 벌써 "문재인 대세론이 불안한가?" 더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의 "패권 행포 발언"이 다시 시작되는 것 같구나? 정권교체, 정치교체라고 울부짖는 여의도 정치판이 또다시 "황당한 야권 통합론"을 시작하면서, 또다시 한국의 민주주의를 말아 먹는 것 같아 안타깝다.

누가 뭐래도, 더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가장 앞서 나가고, 여론조사에서도 "문재인 대세론"으로 이어지고 있는 데, "능력이 부족한 더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의 야권통합 발언"이 나오는 것을 보니, 결국은 "친문 패권주의 발발"이 시작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모든 사람이 함께 동참하고, "출마, 경선, 낙마, 포기, 통합"등으로 이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인 데에도 불구하고, "2017년 대통령 선거"도 시작되기 전에, "야권통합론"을 울부짖는 우상호 원내대표의 "아이같은 정치"에 이 나라를 또다시 맡겨야 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더 민주당이 가장 거대 야당인데, 소정당을 뭉개고, 정당을 붕괴시키겠다는 인력 빼가기 등은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없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가장 정당이 작은 정당을 모두 흡수하여, 다시 무얼 하려고 하는가? 또다시 패권 정부를 만들어, "게이트"를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

만사에서 "거대의 힘, 강력한 힘, 집단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면, 그것은 결국 패권으로 이어지지 않겠나? 지금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게이트를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인데, 또다시 패권주의를 말하는 "더민주당 원내대표"의 "과거 지향적인 사고"로서 "대한민국 호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라는 것이 다시 의문으로 남는다.

여의도 정치 좀 잘 하면, 안 되나?

더민주당에서 이러한 좋은 정치 상황이 언제 다시 오겠나?

아~~~~  앞날이 정말 캄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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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적(Bojeok)]

구식 정당정치는 그만두고, 치열한 경쟁으로 이겨 나가야 한다.

남의 당 탐내지 말고, 야권 야합으로 몰아 붙이고, 공장정치 그만해야 하지 않겠나?

야권통합 공작은 "독재시대 정치"나 다름없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