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태국의 천연라텍스 만드는 LX을 다녀온 후기

[황금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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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태국에 실습 겸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이시각 영하권이라고 뉴스에 나오는데,

태국은 덥네요..

이번 태국의 겨울은 이상기온으로 평소 온도보다 더욱더 덥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라텍스 메트리스의 사이즈를 재고 있는 사진이며..

(태국에가서 이것저것  맛있는것을 많이 먹었더니.. 살이좀 쪘네요..,)

 

 태국에서 사이즈를 하나씩 전부다 재어보니, 대다수 원사이즈 보다 약 1cm 정도 넉넉하게 되어있네요.

통판으로 나온 라텍스 메트리스를 한국에서  사이즈를 잴땐 원사이즈  길이인 100cm,110cm150cm,180cm보다  

작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알고보니  순수 천연라텍스로 만든것은 고무의 수축성에 의해,

날씨가 추우면 수축하며, 따뜻해지고 놨두면 몇일 걸려 원래 사이즈로 돌아가는 것 이라고 합니다.

물론 합성소재가 섞인 제품은 합성소재가 들어감으로 인해....

수축성도 없어서 춥던 덥던.. 원래 사이즈를 유지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순수 천연 라텍스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보았는데..

라텍스 메트리스 1장 만들어 지기 위해 15시간 정도 걸리며..

그중에서도 너무나 못생긴 라텍스 제품은 자체적으로 분리하고.. 

그 분리되고 남은 제품중에서도 꼼꼼한 검사를 하며, 골라 한국으로 가는 배에 실리게 되는 거였습니다.

그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체험해보면 눈으로 보니 다시 생각 하겠끔 하네요..

아래 사진은  제품을 검사를 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

다음 편엔  태국에 대한 후기와 태국 음식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continue-

[성림]

직접 보았기에 소비자분들께 설명을 더 잘할수 있겠군요. 여긴 너무 추운데...다음사진도 기대 됩니다.

[라텍스(2)]

사진으로 보니 정말로 믿음직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