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찬 회원님 백수 동생 권영선[권영선]입니다. 기존 알씨마을 실내서킷을 뜯어내고 정품 서킷을 설치한다는 소식을 듣고 작업현장에 참여하기 위해 방문 했습니다. 지난 주말사이마음을 먹고 일주일도 되기전에 실행하는 우리형의 결단력 대단하십니다.
기존 레이아웃을 제거하고 , 못 뽑고 청소하고 레이아웃 조립을 준비합니다.
나무난로가 있어 춥지 않습니다.
레이아웃을 일본 wml 레이아웃을 따라 만들었습니다.
5명 정도가 달라붙어 4시간 정도 걸린것 같네요.
초보자를 위한 서킷도 별도로 제작 하였습니다. 서킷명은 미니런 이라고 합니다. 아직 정식 오픈 전이고, 폰더 및 피트존등 추가해야할 부분이 남아있지만 정말 오랜만에 생긴 서킷이네요. 경기북부권 유저들에게 희소식 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정식 오픈때 재공지 될 것입니다. 미니런 회원님들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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