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자랑하는 교회 건물들,독립기념일에 솜스 다리를 방문하여 반영을 감상.독립기념일에만 국기가 있으니 때를 잘 맞춰...
독립기념일의 행진은 차분히 내 사무실에서 앉아 감상,매년 비슷한 내용이지만 지역 주민과 아이들에게는 대단한 즐길꺼리...
축제장엘 들러 이 지역의 명물인 바닷가제 요리를 먹기 위해 긴 줄이....분위기 때문인지 점심 때우기는 안성맞춤.
찜통에서는 맛있는 수증기가 올라오고,여러 볼꺼리들도 있고 공원에서는 야외음악회를 대비하여 미리 자리를 잡고 일광욕하며 기다려.
첫댓글 솜스 다리엔 독립기념일에만 국기를 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