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아침 산책,그동안 날이 추워 내의와 겨울 옷을 구입하여 입고,날씨는 변덕스러워 언제나 준비를.
혼자 산행을 하며 가만히 보니 벌써 싸리버섯이? 돌이정표를 참고하면 길 잃을 염려는 없고..
지천에 블루베리가 널려있고 벌써 능이버섯이?...군락을 이뤄 여기저기.
아잘리아 가든을 다시 방문하여 한나절을 머물고...
의자에 앉아 아무 생각없는 휴식을....이 외진 곳에 벌써 백년 전에 이런 멋진 걸 만들었다니,역시 록펠러의 안목과 자금이.
첫댓글 싸리버섯과 능이버섯은 우리나라와 모양이 똑같네요.
첫댓글 싸리버섯과 능이버섯은 우리나라와 모양이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