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정원을 꾸며 놓은 곳,국립공원의 자연에 대한 관심을 읽을 수 있는 곳.
아슬아슬한 바위,균형을 잘 맞추고,숲속엔 토끼가 신기한 듯 쳐다보고...
아기자기한 산과 호수와 바위,함께 어우러져 세상을 만들고,단지 사람은 손님일 뿐.
가장 오래된 자갈로 만든 다리,마차가 지나 가고.국립공원에 헌신한 엘리어트 돌 록펠러 세 사람의 합작품.
비 온 뒤의 상쾌하고 시원한 기분....여러 다리가 있지만 빼어 난 몇 개의 다리들(마차 길).
첫댓글 아치형 다리 아랫부분의 돌은 어떻게 쌓았는지 신기하네요.
첫댓글 아치형 다리 아랫부분의 돌은 어떻게 쌓았는지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