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가득한 날,손을 호호 불며 바다 안개를 감상...해변의 사과나무애는 아직 6개의 사과가 남아 있어.
파자마 날을 맞이 하여 상점들은 문을 닫고 내년 시즌을 기약...
매일 아침 일출 시간에 만나는 사람과 자연히 친해 지고....그렇게 하여 여행을 마치고 필라델피아를 경유하여 귀국했지요^^
2017.11.9.~11.27.
첫댓글 어느곳에서나 같은 시간에 매일 마주치는 사람은 웬지 친근해 보이지요.
첫댓글 어느곳에서나 같은 시간에 매일 마주치는 사람은 웬지 친근해 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