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20분에 집을 나서 매봉산에서 일출을 보고 원미산에서 진달래를 감상하고 음악을 들으며 20km를 달리니 이거이 일석사조.
2018.4.8.원미산 다녀오기.
첫댓글 진달래 향기를 맡은 아침이 상쾌 하셨겠습니다.
첫댓글 진달래 향기를 맡은 아침이 상쾌 하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