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토요일,모둠 초밥을 복습,시간이 많이 걸려 오늘 기본적인 걸 다 하고 내일 완성...
위의 사진들을 보면 배합초,초밥간장,달걀말이,새우,자숙 문어,날치 알....밑의 싱싱한 연어도 있고,냉장고에 돌아 다니는 햄도.
미리 미소 된장국을 끓여 놓아,미역이나 실파는 생략하고,유부를 많이 넣어,그냥 먹어도 맛 있데요,약간 싱겁고 부드럽고.
26일 일요일,자동 밥솥은 안 된다니 솥밥으로,배합초도 섞고...열심히 만들어.느낌은 요리의 종합예술이라는 것.과정 과정이 중요.
모두가 서툴고 모르지만 그때그때 인터넷을 뒤적거려 알아 보고 확인하고 그러면서도 아이디어를 얻고...그러다 보니 하루가 금방.
실력은 엉망이니 그냥 재미로 봐 주세요~^^
첫댓글 아주 맛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