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일 월요일,다시 모둠 초밥을..역시나 냄비 밥을 잘 해야,또한 이제는 반찬이 없어도 밥만 먹어도 맛 있게 하는 시대로 바꿔야
2.그동안 일출과 일몰 장소를 물색하다가 두 가지 동시에 가능한 행주산성을 눈여겨 봐,오늘은 답사 겸 주위를 파악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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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붉은 해가 서서히 지는 모습은 언제 봐도 가슴 설레게 해,오늘은 첫 날 이지만 대단히 만족.아이들과 참 많이도 다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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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어제는 부천생태공원엘 가 버들강아지를 열심히 찍어 봤지만 집에서 확인하니 모두가 버릴 것들,다음 기회에 다시 시도...
28일 행주산성 일출을 위해 아침 일찍 서둘러,첫 버스에 내려 둘레길 산길을 숨이 멎을 정도로 냅다 달려 목표 지점에...카메라를
작동시키자 "memory card locked" 라는 문구가 떠 어떻게 할 줄 몰라 허둥대다가 포기,수리를 맡길려고 맘먹고 집에서 이것
저것 확인하니 메모리카드의 귀퉁이에 열쇄 그림이,그 조그만 걸 올리고 작동 시키니 정상으로...참 억지로 내리기도 어려운데.
첫댓글 정말 가슴 설레는 멋진 일몰 풍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