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창한 날,언제나 처럼 일찍 입장하여 여기저기를 둘러 보고....오늘은 더 특별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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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작년에는 6월1일에 해서 금년에는 여행때문에 참가 못 할 줄 알았는데 다행이 오늘 한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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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늘상 다니는 이 길,정이 들었는지 언제나 새롭고 반갑고 친근하고.....백성들을 위하여 임금님은 모내기를 왕비는 누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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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작년의 막걸리 대신에 금년엔 얼음 동동 시원한 식해를,파전 대신에 떡을,품질 좋은 쌀도 받고(밥이 맛있더군요),가을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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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렇게 여행 가면 미련이 남을 것들을 미리 다 둘러 봤으니 안심하고 다녀 와 가을을 기대.이제 짐 쌀 준비만 남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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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18.창덕궁 후원 모내기.
첫댓글 해마다 다른듯 같은일이 반복되는 일상
그런 일상을 함께 할수 있는것이 행복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