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의 중간에 독립선언서 낭독이 있고 계속되는 흥겨운 한마당...
사람들은 한가로운 하루를 즐기면서 휴일을 만끽,
저녁에는 불꽃놀이...규모는 작지만 즐기기에는 충분,친지 가족들과 함께 한밤의 여유를....일몰의 모습도 멋지고...
그렇게 밤이 깊어가고 하루가 마무리....아침엔 케딜락 산에 올라 저 멀리 탁 트인 대서양을 보며 심호흡을 한 번.
첫댓글 큰 나라안의 작은 마을이지만 독립 기념일을 치루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첫댓글 큰 나라안의 작은 마을이지만 독립 기념일을 치루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