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솜스 다리를 방문하여 사진 연습을....불란서의 솜스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정착하여 살았던 곳.
변화무쌍한 일출 모습들,매일 보지만 언제나 달라...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는 의미에서 중요한 순간들...
일요일 아침엔 장터에 가 이 지역 주민들이 수확한 야채 계란 고기 우유 등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구입.
안개 가득한 날 숲길을 걸으며 발견한 난꽃,마차가 다니는 다리는 예술품 그 자체,조그만 동네라 나는 모르지만 상대방이 다 아니
매사에 조심 또 조심.행동에 제약이 많으니 불편하기도 하지만 좋은 점이 더 많아....
첫댓글 일출전의 풍경이 화려 하네요.